시간이 지나면, 보고싶어도 떠오르지 않게되더라구요. 이젠 꿈에서만큼이라도 행복했던 시간이 그립기도하네요.. ㅎ 그만큼 본인이 지금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이 그리운 것도 있지만 그 사람과 함께했던 그 때가 그 시간들이 그리운가봐요~ 힘들지 않다면, 다른 것에 시간투자를 하고 몰두하고 자기계발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끄적끄적 [경험담]
요즘 고시공부도 하고 있고 이리저리 무척이나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데, 꿈에 자꾸 나와버리니 당황스럽더라고요. ㅠㅠ꿈에 나오니까 갑자기 그 사람이 잘 지내나..?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니까~ 그것들에만 집중하고 몰두하려고요!
아무튼 그 사람이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ㅎㅎ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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