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한 3마디 했나? 하는 도중 갑자기 잠수타버리시네요
마음에 안들면 안들다고 말을하지 ㅠ 괜히 신경쓰이게
-
그정도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져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ㅋㅋ 괜한 커피값, 밥값도 아끼고 카톡하고 만날 시간도 아꼈네요.
좋게 생각하시죠ㅋㅋ -
밥값 아낀걸로도 엄청 이득이네요.... 한두번 만나고나서 잠수타면 그건 돈은 돈대로 충격은 충격대로 상처가 더 컸을건데 ㄷㄷ
-
근데 진짜 궁금한게 만약 마음에 안들면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고 끝내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저는.. 미안해서 그런 말 못할 것 같은데...
-
매너없네요.. 더 알기전에 그런사람인줄 알게된게 다행이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7523 | 먼저 연락오다가 어느순간 끊어진 남자...(수정)20 | 부지런한 개비자나무 | 2013.09.26 |
| 7522 | 혼자 반해서 좋아하고있는 여자애가7 | 창백한 수양버들 | 2015.03.21 |
| 7521 | 중도4층 쉼터 남자가 보기에 부끄러운 사람이10 | 명랑한 새박 | 2015.10.24 |
| 7520 | 나좋아하지말라고 카톡이왔는데요..17 | 상냥한 강아지풀 | 2015.12.12 |
| 7519 | 자신 보다 외모적으로 떨어지는 이성27 | 유쾌한 밤나무 | 2016.06.04 |
| 7518 | 어느과 애인을 선호하세요??37 | 코피나는 나도송이풀 | 2016.09.16 |
| 7517 | 교수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13 | 세련된 누리장나무 | 2016.12.13 |
| 7516 | 여자친구 교정 문제61 | 겸손한 노랑제비꽃 | 2017.10.11 |
| 7515 | 어떤 잘 모르는 남자분으로부터18 | 꼴찌 꽃며느리밥풀 | 2017.12.09 |
| 7514 | .10 | 절묘한 후박나무 | 2018.07.24 |
| 7513 | .18 | 빠른 섬말나리 | 2014.06.05 |
| 7512 | 여자 17035 | 과감한 부겐빌레아 | 2015.07.16 |
| 7511 | 남자허벅지23 | 우수한 물박달나무 | 2016.02.10 |
| 7510 | 남자 수염자국 !16 | 조용한 대팻집나무 | 2016.03.18 |
| 7509 | 남자친구는 부대자취 여친은 통학인데 부대데이트면9 | 냉정한 작약 | 2016.04.27 |
| 7508 | 반짝이88 | 센스있는 시닥나무 | 2016.05.18 |
| 7507 | 주우작31 | 싸늘한 할미꽃 | 2017.04.19 |
| 7506 | 여자가 이런 말 한다면 호감 있는 거 맞아요?14 | 끌려다니는 매화나무 | 2019.10.27 |
| 7505 | 내 모쏠친구들의 공통점14 | 멋진 눈개승마 | 2013.03.21 |
| 7504 | 여자가 먼저 번호물어보는거17 | 초연한 백선 | 2013.04.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