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너무하시네요 ㅠ

글쓴이2018.09.18 19:31조회 수 2156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카톡 한 3마디 했나? 하는 도중 갑자기 잠수타버리시네요

마음에 안들면 안들다고 말을하지 ㅠ 괜히 신경쓰이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정도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져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ㅋㅋ 괜한 커피값, 밥값도 아끼고 카톡하고 만날 시간도 아꼈네요.
    좋게 생각하시죠ㅋㅋ
  • 밥값 아낀걸로도 엄청 이득이네요.... 한두번 만나고나서 잠수타면 그건 돈은 돈대로 충격은 충격대로 상처가 더 컸을건데 ㄷㄷ
  • 근데 진짜 궁금한게 만약 마음에 안들면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고 끝내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저는.. 미안해서 그런 말 못할 것 같은데...
  • 매너없네요.. 더 알기전에 그런사람인줄 알게된게 다행이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523 마이러버3 포근한 봄맞이꽃 2017.06.22
7522 친해지고 싶은 이성친구3 겸손한 도꼬마리 2016.11.02
7521 제욕심인가요 ㅠㅠ3 미운 쥐똥나무 2016.11.15
7520 반짝이 팁!3 치밀한 나도밤나무 2013.03.30
7519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7518 .3 교활한 달뿌리풀 2015.06.24
7517 헤어졌는데3 자상한 남산제비꽃 2015.12.06
7516 먼저 연락할까요?3 적나라한 삼지구엽초 2016.11.22
7515 3 이상한 모과나무 2016.03.08
7514 으왕...마이러버 스펙 너무 빡센듯...ㅋㅋㅋ3 정중한 소나무 2015.05.01
7513 여성분들 선톡하는거요3 짜릿한 돌피 2016.03.15
7512 .3 해맑은 때죽나무 2016.05.14
7511 .3 끔찍한 새콩 2015.11.22
7510 .3 현명한 둥근바위솔 2017.09.25
7509 그런거 있잖아요3 화사한 짚신나물 2018.01.06
7508 헤어진지 1개월 후3 빠른 삼잎국화 2017.10.11
7507 [레알피누] 마이러버3 해박한 독말풀 2015.04.23
7506 아직도 어딘가3 해맑은 벼룩나물 2016.07.19
7505 [레알피누] 마이러버 체형3 우수한 소리쟁이 2017.04.25
7504 매칭녀는 봅니다.3 병걸린 세쿼이아 2012.11.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