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에서

글쓴이2018.09.27 01:14조회 수 3319댓글 10

    • 글자 크기

키는 170 중반 이하지만 나름 운동 꾸준히 해서

체대생이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고요

존잘남은 아니더라도 못생기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소개팅 어플에서 선택 간간히 받고 대화도 하고 만남도 가져봤으면

제가 그렇게 못난 사람은 아니겠죠....?

 

글의 요지는!!

제가 번호 딸 용기가 없어서 부대다니면서

길가다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도 물어보기가 망설여지네요ㅠㅠ

외적으로 괜찮아서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 있을 때

뭐라고 다가가면 될까요?

남친있어요? 전에 멘트를.. 첫 멘트를 어떻게 해야할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624 .23 멍청한 큰개불알풀 2016.07.16
53623 .22 참혹한 닭의장풀 2019.09.06
53622 .2 해맑은 설악초 2018.04.12
53621 .13 돈많은 참취 2017.06.19
53620 .3 깜찍한 서어나무 2017.11.27
53619 .1 친숙한 시닥나무 2018.11.25
53618 .11 무심한 감국 2019.01.02
53617 .64 일등 노간주나무 2013.05.05
53616 .4 털많은 옻나무 2014.05.23
53615 .5 친근한 튤립나무 2018.10.03
53614 .21 뛰어난 잔털제비꽃 2017.09.22
53613 .5 난폭한 자리공 2018.06.27
53612 .10 못생긴 솔나리 2016.06.16
53611 .6 화사한 벌깨덩굴 2017.11.17
53610 .5 촉촉한 쇠뜨기 2013.11.07
53609 .4 날렵한 물달개비 2020.03.24
53608 .6 야릇한 참다래 2015.01.01
53607 .46 부지런한 미역줄나무 2016.06.09
53606 .3 무거운 애기똥풀 2016.08.19
53605 .28 날씬한 섬초롱꽃 2018.08.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