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애가 나말고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직접 들은게 벌써 두번째다...
최대한 아무상관 없는척 해보고싶었지만...
왜 나는 '그런' 사람이 못되는걸까
내가 좋아하는 애가 나말고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직접 들은게 벌써 두번째다...
최대한 아무상관 없는척 해보고싶었지만...
왜 나는 '그런' 사람이 못되는걸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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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303 | .7 | 발냄새나는 돌단풍 | 2017.07.05 |
7302 | .15 | 정중한 꽈리 | 2016.01.31 |
7301 | .19 | 착실한 뚱딴지 | 2019.05.27 |
7300 | .4 | 찬란한 도깨비고비 | 2015.05.08 |
7299 | . | 침울한 튤립나무 | 2016.03.28 |
7298 | .20 | 살벌한 매발톱꽃 | 2014.09.26 |
7297 | .9 | 저렴한 노랑물봉선화 | 2017.12.25 |
7296 | .2 | 억울한 신갈나무 | 2014.04.23 |
7295 | .8 | 어리석은 참깨 | 2018.01.14 |
7294 | .14 | 재수없는 산호수 | 2015.09.05 |
7293 | .1 | 답답한 상사화 | 2014.09.12 |
7292 | .5 | 친근한 등골나물 | 2019.08.01 |
7291 | .2 | 자상한 물양귀비 | 2014.11.03 |
7290 | .3 | 뛰어난 회화나무 | 2017.04.18 |
7289 | .49 | 찌질한 관음죽 | 2016.01.15 |
7288 | .24 | 의젓한 황기 | 2018.08.29 |
7287 | .22 | 특이한 터리풀 | 2018.05.13 |
7286 | .1 | 코피나는 누리장나무 | 2014.04.25 |
7285 | .31 | 멍청한 둥근잎유홍초 | 2016.12.04 |
7284 | .6 | 섹시한 은분취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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