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누나

글쓴이2018.11.06 19:42조회 수 2869추천 수 1댓글 19

    • 글자 크기

당연히 가능성 없고 내가 손님이라서 그러는거는 아는데

 

진짜 내가 맨날 찾아가는 미용실 누나 너무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고 대쉬하고 싶은데 미용실 누나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잘모르겠다 ㅜㅜ 남자친구는 확실히 없다고 하셨는데...(그냥 머리해주는 동안사소한 이야기 나누는동안에 알려주심 진지한 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어...)

 

빨리 머리가 더 자라나라... 미용실 가게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284 .1 건방진 산오이풀 2017.05.08
51283 .3 억울한 노루발 2017.05.02
51282 .8 초라한 갯완두 2015.08.15
51281 .19 똥마려운 돌마타리 2016.06.03
51280 .2 창백한 더덕 2014.09.05
51279 .13 나약한 회화나무 2013.12.14
51278 .3 친숙한 노루삼 2019.03.03
51277 .12 키큰 옻나무 2017.08.30
51276 .1 똥마려운 동백나무 2016.04.14
51275 .1 멋진 둥근잎나팔꽃 2019.05.04
51274 .11 청결한 곰취 2015.09.04
51273 .2 참혹한 자주쓴풀 2016.04.23
51272 .15 답답한 큰까치수영 2015.01.15
51271 .1 친숙한 더덕 2017.10.18
51270 .6 행복한 구기자나무 2013.09.15
51269 .14 난감한 개여뀌 2014.05.31
51268 .18 빠른 바위솔 2014.04.29
51267 .50 난감한 율무 2015.03.20
51266 .8 황송한 도라지 2015.08.04
51265 .13 답답한 속털개밀 2015.10.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