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자고요? 저는 마이피누 사건을 개표 결과 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물론 반대표를 던졌죠 왜냐? 밑에 후배들 시켜서 팜플릿이나 나눠주는 것을 운동을 단정짓는것 같은 무성의함 때문에요. 그런데 제 주위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리고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통해서 재선거 이의제기를 하려면 후보자측에서 그걸 입증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영향을 안받앗다 말하긴 힘들지만 그것 또한 의혹뿐입니다.
보다가 답답해서 말씀드립니다. 사법적 결정은 정확이 몇명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알수없다면 함부로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자기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셨네요. 타 단대 학생으로서 남의 집안일에 참견할 입장은 아니지만 재투표 결정자체는 어느 기준으로 봐도 이해가 안되네요 왜 경영대는 공식입장문하나 내지를 않죠?? 인지를 못하고 있나??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여. 자칭 피해를 입은 후보자 문제는 후보자랑 내부 고발자간 문제 아님? 그러면 그건 지들끼리 민사를 하던가 뭘 하던가 해야지 왜 선관위가 개입을 함? 오히려 선관위 개입이 후보자와 선관위가 밀월 관계에 있다는 증명 아님? 증거는 없지만 선관위도 정황증거로 그렇게 밀어 붙였으니까 이 것도 그럴 정황이 있음. 그렇다면 만약 재투표에서 당선 요건 충족되어도 그건 부정선거로 무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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