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인데 똥마려워서 죽을거 같아요

글쓴이2019.01.12 16:07조회 수 2781추천 수 43댓글 39

    • 글자 크기

집에서 나올때부터 불안했는데 제 괄약근싀 힘을 과대 평가 했어요. 지금 막 뚫고 나오려는거 겨우 달래고 있어요.

 

근데 옆자리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요. 부산대생인 것도 다 말했는데 여기서 응가하면 학교 망신일까요ㅠ

 

진짜 똥 마러 뒤지겠어요. 생물 같은거 배우시는 분들 똥 잘 참는 팁 좀 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928 .10 재미있는 족제비싸리 2017.07.19
165927 .1 날씬한 느릅나무 2018.07.23
165926 .21 찌질한 하늘타리 2019.09.25
165925 .1 적나라한 대왕참나무 2015.07.02
165924 .6 기쁜 줄딸기 2018.04.25
165923 .4 유능한 갈대 2017.07.29
165922 .3 깜찍한 극락조화 2017.10.17
165921 .41 고고한 밤나무 2013.05.05
165920 .7 냉정한 우산이끼 2015.01.24
165919 .8 머리나쁜 백화등 2016.01.05
165918 .6 적나라한 히아신스 2018.11.07
165917 .6 바보 큰까치수영 2017.10.18
165916 .12 날렵한 물레나물 2020.04.08
165915 .8 더러운 쥐똥나무 2018.07.03
165914 .18 정겨운 변산바람꽃 2018.12.13
165913 .13 귀여운 물매화 2018.09.25
165912 .5 해괴한 모시풀 2019.01.17
165911 .9 착잡한 여뀌 2018.11.28
165910 .22 코피나는 목화 2012.04.11
165909 .3 엄격한 모시풀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