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버로서 클럽에대한 느낀점.

글쓴이2019.01.21 13:25조회 수 3025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1. 이쁜여자는 클럽안보다 거리에 더많다

 

2. 80프로 아니 90이상은 성괴이거나 화떡이다. 

 

3. 잘생긴 남자는 거의 없다.그정도로 잘생긴남자는 귀하다

 

4. 잘논다기보단 잘노는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결론: 성괴나 화떡이랑 어케해볼려면 클럽을가고 그쪽이 그정도 수준이라면 .진짜 존잘이거나 외모에자신이있다면 아예 번따를 하거나 나이트를 가라. 클럽은 성괴 화떡 뚱녀도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곳이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경험삼아 한 번 가보고싶은데 귀가 아파서 이어폰 소리도 1,2로 듣는데 클럽가면 귀에 안좋겠죠??
  • @의연한 조록싸리
    ㅇㅇ 근데 테이블잡고 놀면 덜함
  • @의연한 조록싸리
    귀 진짜 아파요 저도 들어가자마자 나옴 너무 저랑안맞아서
  • 걍 클럽죽돌이(순이) 담배충 다 거르고 연애하면 편함.
    내 취향이 순수한애들이라 보통 이런애들이 좀 소심하고 착하고 그렇더라고.
    물론 확률의 문제고 진짜 클럽도 건전하게 노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
    일진 양아치많은 고등학교도 착하게 공부해서 서울대 가는 학생이 1명씩 있는것 처럼
  • @자상한 피소스테기아
    딱 저네요... 착하고 소심하고... 바꾸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 @근육질 호박
    99%의 인간은 자신이 착하고 순수하다 생각함
    객관적으로 전혀 그렇지 않은데 ㅋㅋㅋ
    클럽다니면서 응 난 그런 마음으로 가는거 아닌데?
    결혼하고 딴사람이랑 자고 응 난 마음은 안줬는데?
    결혼하고 딴사람이랑만 꽁냥거리면서 응 육체적 관계 없었는데?
    다 똑같음
    합리화로 착한거말고 객관적인 지표(클럽 담배 술 애인 갈아타는속도 성매매 혼전순결)로 봐야함.
    맨날 난 그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그냥 춤추러.. 기호식품이니까.. 난 안취해.. 헤어지고 나서 사귄거니까 5초뒤에 사겨도 바람핀건 아니야.. 등등 핑계대면서 합리화 ㄴㄴ해
  • @자상한 피소스테기아
    저는 자기자신을 잘 파악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클럽x 담배x 술 안좋아함(거의 안마심) 성매매 해본적없음 혼전순결 이 부분은 꼭 순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한 사람을 좋아하면 너무 오래가서 그게 오히려 독이더라구요 저한테는...
  • 1번 ㄹㅇ. 예를들어 해운대면 해운대 바닷가랑 번화가에서 희한하게 생긴 애들만 그 클럽안에 몰아놨다고 보면 됨
    2번 ㄹㅇ. 잘 대주게 생겨야 남자가 붙기 때문에 그렇게 꾸민 애들이 많다.
    3번은 1번이랑 같음
    4번은 글쎄... 그냥 노는게 노는거지 잘 노는척은 뭔지 모르겠네여
  • 죽돌 순이 는물의 비공튀
  • 클럽=짬통
    클러버=짬타이거
  • 결국 클럽다니는 본인도 남이보기엔 걸레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143 여자분들 소개팅남 첨봤을때 별로였어도 애프터 많이 받아주시나요??7 근육질 환삼덩굴 2012.12.07
36142 요즘 서울에있습니다7 다부진 무화과나무 2013.05.18
36141 이상형이 예의바르고 착한 사람이면 눈이 높은건가요?7 찬란한 속털개밀 2016.02.28
36140 미스코리아 최혜린씨 친구분 계신가요??ㅋㅋ7 훈훈한 구골나무 2013.07.13
36139 사랑이란7 푸짐한 물양귀비 2019.01.24
36138 연애하고시프다7 재수없는 편도 2013.09.10
36137 전 밀당을 못하겠어요.7 억쎈 돌피 2015.07.31
36136 [레알피누] 짝사랑 고백에 찬성하세요? 반대하세요?7 우아한 말똥비름 2016.03.27
36135 나의 로망은..7 추운 무 2016.04.13
36134 [레알피누] 잘난 남친때문에 불안합니다7 잉여 히아신스 2014.05.28
36133 초식녀 됐어요7 초연한 둥근바위솔 2013.06.18
36132 7 조용한 산괴불주머니 2014.11.24
36131 .7 현명한 깽깽이풀 2014.10.30
36130 만나자마자 썸타게 됐는데요7 참혹한 갈퀴덩굴 2016.09.05
36129 [레알피누] 감성충만한 새벽에 쓰는 지난 연애담7 과감한 술패랭이꽃 2017.11.28
36128 헤어졌는데7 보통의 큰개불알풀 2015.11.07
36127 7 아픈 피나물 2016.05.31
36126 반짝아7 돈많은 미모사 2013.05.04
36125 마이러버 매칭되어서 만납니다~~7 다부진 당단풍 2012.11.06
36124 [레알피누] 우울해죽겠네7 활동적인 반하 2013.09.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