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버로서 클럽에대한 느낀점.

적절한 골담초2019.01.21 13:25조회 수 3024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1. 이쁜여자는 클럽안보다 거리에 더많다

 

2. 80프로 아니 90이상은 성괴이거나 화떡이다. 

 

3. 잘생긴 남자는 거의 없다.그정도로 잘생긴남자는 귀하다

 

4. 잘논다기보단 잘노는척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결론: 성괴나 화떡이랑 어케해볼려면 클럽을가고 그쪽이 그정도 수준이라면 .진짜 존잘이거나 외모에자신이있다면 아예 번따를 하거나 나이트를 가라. 클럽은 성괴 화떡 뚱녀도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곳이니까

    • 글자 크기
이상하네요.. (by 황송한 단풍마) 예쁜데 솔로면 ㅋㅋ (by 의젓한 좀깨잎나무)

댓글 달기

  • 경험삼아 한 번 가보고싶은데 귀가 아파서 이어폰 소리도 1,2로 듣는데 클럽가면 귀에 안좋겠죠??
  • @의연한 조록싸리
    ㅇㅇ 근데 테이블잡고 놀면 덜함
  • @의연한 조록싸리
    귀 진짜 아파요 저도 들어가자마자 나옴 너무 저랑안맞아서
  • 걍 클럽죽돌이(순이) 담배충 다 거르고 연애하면 편함.
    내 취향이 순수한애들이라 보통 이런애들이 좀 소심하고 착하고 그렇더라고.
    물론 확률의 문제고 진짜 클럽도 건전하게 노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
    일진 양아치많은 고등학교도 착하게 공부해서 서울대 가는 학생이 1명씩 있는것 처럼
  • @자상한 피소스테기아
    딱 저네요... 착하고 소심하고... 바꾸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 @근육질 호박
    99%의 인간은 자신이 착하고 순수하다 생각함
    객관적으로 전혀 그렇지 않은데 ㅋㅋㅋ
    클럽다니면서 응 난 그런 마음으로 가는거 아닌데?
    결혼하고 딴사람이랑 자고 응 난 마음은 안줬는데?
    결혼하고 딴사람이랑만 꽁냥거리면서 응 육체적 관계 없었는데?
    다 똑같음
    합리화로 착한거말고 객관적인 지표(클럽 담배 술 애인 갈아타는속도 성매매 혼전순결)로 봐야함.
    맨날 난 그럴 생각은 아니였는데.. 그냥 춤추러.. 기호식품이니까.. 난 안취해.. 헤어지고 나서 사귄거니까 5초뒤에 사겨도 바람핀건 아니야.. 등등 핑계대면서 합리화 ㄴㄴ해
  • @자상한 피소스테기아
    저는 자기자신을 잘 파악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클럽x 담배x 술 안좋아함(거의 안마심) 성매매 해본적없음 혼전순결 이 부분은 꼭 순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한 사람을 좋아하면 너무 오래가서 그게 오히려 독이더라구요 저한테는...
  • 1번 ㄹㅇ. 예를들어 해운대면 해운대 바닷가랑 번화가에서 희한하게 생긴 애들만 그 클럽안에 몰아놨다고 보면 됨
    2번 ㄹㅇ. 잘 대주게 생겨야 남자가 붙기 때문에 그렇게 꾸민 애들이 많다.
    3번은 1번이랑 같음
    4번은 글쎄... 그냥 노는게 노는거지 잘 노는척은 뭔지 모르겠네여
  • 죽돌 순이 는물의 비공튀
  • 클럽=짬통
    클러버=짬타이거
  • 결국 클럽다니는 본인도 남이보기엔 걸레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143 .11 억쎈 박하 2013.06.07
36142 여자분들 질문11 특이한 구절초 2014.04.08
36141 관심 있었는데11 피로한 금방동사니 2017.12.01
36140 [레알피누] 이게 밀당인가요?11 적나라한 고욤나무 2015.06.06
36139 고시생인데연애하셨던분들! 팁좀주세요11 초라한 타래붓꽃 2017.03.07
36138 .11 해괴한 쇠비름 2015.03.14
36137 마이러버 졸업생 오빠들 많이 신청하시나요?11 참혹한 아왜나무 2013.03.22
36136 .11 끔찍한 흰여로 2015.04.22
36135 외로워어 ㅠ11 방구쟁이 담배 2015.06.09
36134 외롭다ㅠㅠ11 근육질 무궁화 2014.05.31
36133 여자심리 궁금 ㅠㅠ11 따듯한 층꽃나무 2016.07.13
36132 처자분 처자가 프로필사진이 이종석인데11 느린 삽주 2014.07.10
36131 호감있는사람과 카카오톡11 침울한 명아주 2013.07.16
36130 수능공부 다시하고싶다...11 냉정한 까마중 2019.03.17
36129 마이러버 신청했는데11 느린 애기나리 2015.06.14
36128 .11 저렴한 조 2014.08.31
36127 이상하네요..11 황송한 단풍마 2019.05.27
클러버로서 클럽에대한 느낀점.11 적절한 골담초 2019.01.21
36125 예쁜데 솔로면 ㅋㅋ11 의젓한 좀깨잎나무 2014.05.14
36124 첫사랑 잊혀지나요?11 황송한 철쭉 2018.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