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9.01.22 01:27조회 수 26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You don't know, babe
When you hold me
And kiss me slowly
It's the sweetest thing
And it don't change
If I had it my way
You would know that you are
You're the coffee that I need in the morning
You're my sunshine in the rain when it's pouring
Won't you give yourself to me
Give it all, o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864 연하남...5 사랑스러운 야콘 2013.03.28
55863 벚꽃놀이때문에 남자 찾는 이여자...14 더러운 창질경이 2013.03.28
55862 내일 매칭녀랑 만나는데42 뛰어난 봉의꼬리 2013.03.28
55861 [레알피누] 진지하게 말이죠6 밝은 며느리배꼽 2013.03.28
55860 새로운 사랑을 할 준비..?5 센스있는 박주가리 2013.03.28
55859 [레알피누]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11 무거운 이고들빼기 2013.03.28
55858 번호를 받았는데 20살과 23~24살 차이심한가요???22 부자 영춘화 2013.03.28
55857 연애하면서 해본 제일 큰 일탈이 뭐예요??21 침착한 싸리 2013.03.28
55856 군대 간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어떨까요?31 멋진 개여뀌 2013.03.28
55855 교양수업 여학우11 즐거운 숙은처녀치마 2013.03.28
55854 [레알피누] 멘탈복구 너무 힘들어요 ㅠㅠ15 날씬한 뚝새풀 2013.03.28
55853 .6 고고한 뚝갈 2013.03.28
55852 연락이 잘되다가 갑자기 끊기는경우4 부자 영춘화 2013.03.28
55851 어떤 교양수업에 가야 심녀가 생기나요...3 기쁜 사위질빵 2013.03.28
55850 .22 해괴한 물배추 2013.03.28
55849 마이러버 또 언제하나요?2 절묘한 하늘타리 2013.03.28
55848 내가 이렇게 말을 잘햇다니..1 섹시한 큰물칭개나물 2013.03.28
55847 매칭되면뭐하죠?10 활달한 개비름 2013.03.28
55846 친구로서 다가가는 방법이 뭘까요9 건방진 천남성 2013.03.28
55845 [레알피누] 철학과..14 피곤한 애기나리 2013.03.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