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90일즈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이 안들어요. 저에 대한 자신도 부족한 느낌이고요. 서운한 점이 한둘 생기는것도 같아요. 어디즈음에서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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