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 계속 끊어내려고 해도 얼굴만 보면 자꾸 마음이 가요.. 이런 제 자신을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후... 이제 고2올라가는 애 특히나 과외하는 학생에게 마음이 간다는 것도 웃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성적으로 계속 끊어내려고 해도 얼굴만 보면 자꾸 마음이 가요.. 이런 제 자신을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후... 이제 고2올라가는 애 특히나 과외하는 학생에게 마음이 간다는 것도 웃기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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