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남자친구랑 같이 파스타를 먹으러 정문 앞 꼬XX에 갔어요.
근데 먹는 내내 주방쪽에서 직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흘깃거리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더라구요.
카운터에 계산하러 가니까 사장으로 보이는 아줌마는 얼굴가리면서 웃다가 식사 맛있게 했냐고 묻는데.... 뭔가 좀 꺼림칙했어요.
먹고 나서도 불쾌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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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같이 파스타를 먹으러 정문 앞 꼬XX에 갔어요.
근데 먹는 내내 주방쪽에서 직원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흘깃거리고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더라구요.
카운터에 계산하러 가니까 사장으로 보이는 아줌마는 얼굴가리면서 웃다가 식사 맛있게 했냐고 묻는데.... 뭔가 좀 꺼림칙했어요.
먹고 나서도 불쾌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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