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히 호감 표시할꺼에요!!

글쓴이2019.02.14 18:28조회 수 1717추천 수 2댓글 2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수영 하구있는 사람입니당!

 

수영만 열심히 하다 무심한듯 챙겨주신 그 분이..

 

어느 순간 제 맘에 스며들구 있네요..

 

한 번 강습 받는 사람들 모두 모여 수영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더군요 ㅎㅎ

 

전 그냥 물이 좋아서 라고 했지만..

 

담에 또 물어보면

 

xx씨에게 빠져 못 헤어나올 수도 있으니 수영을 배운다 라고 할꺼에욧!!

 

조금 이상한가요?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8803 .6 명랑한 쇠비름 2017.06.09
18802 썸남이랑데이트비용내는현명한방법뭘까요?10 근육질 박태기나무 2017.07.18
18801 [레알피누] 남자가 대학생인데 여자친구가 직장인이면6 끔찍한 목화 2019.04.13
18800 [레알피누] .47 운좋은 가시오갈피 2019.09.21
18799 여친 단점5 포근한 사피니아 2019.11.18
18798 20대후반이나30대초반여성분들 잇으면 한번봐주세용13 질긴 산비장이 2020.06.24
18797 여자분들께 질문!!!15 해괴한 꽃향유 2013.10.02
18796 아다깨면5 행복한 새박 2014.04.23
18795 헤어졌다가 다시 잘만나는분들께 질문7 까다로운 등나무 2014.08.29
18794 유학이든 군대든 몸이 2년간 떨어져있으면 서로 놔주는게 답입니다.18 조용한 노루오줌 2014.09.21
18793 화장잘하고 싶어용!21 미운 무 2015.01.13
18792 여자들은 왜 이러는거죠4 처절한 층층나무 2015.04.18
18791 항상 느끼는거지만 공대여자분들12 화려한 제비동자꽃 2015.08.09
18790 술취해서11 냉정한 병아리난초 2015.09.25
18789 여러분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11 우아한 왕고들빼기 2016.04.12
18788 선톡을 했는데12 진실한 천남성 2016.05.31
18787 절친 여동생.15 의연한 좀쥐오줌 2016.08.16
18786 이번 마이러버...7 허약한 백화등 2016.11.30
18785 교양!14 큰 자귀나무 2016.12.08
18784 좋아하는 후배2 살벌한 만첩빈도리 2017.01.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