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애들은 그냥 기계과라고하던데
왜 전화기라고 묶어서이야기하는거죠?
따로때서물어보면 손해보는건가? 이렇게 범위를넓혀 물어보면 더 불확실한대답만올라올텐데
왜그러는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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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익명성 + 과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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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는 왜 같이 안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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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라는 말은 언제 생겼어요?
일년전에도 못들어본 말 같은데 ㅠㅠ -
전자전기 화공 기계엔 사람수많아서 익게에올리면 누가누군지 모를텐데... 진짜 밑에도 전화기중에 하나라고올린글보면 저렇게 추상적으로 질문해놓고 답을얻으려고하는거 보면 진짜 이상함. 자기도그냥 추상적인답만 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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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도 비상경서류분쇄라는 말이 나온것처럼 이과에서도 서류깡패 전화기라는 말이 나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람사는곳은 어디든 똑같으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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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다고 해도 알사람은 다아니까 그런거아닐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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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다고해도 혹시모르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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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아도,. 말하다보면
그사람의 상황이나 특징이 나올수도 있는거고
그게 아는사람은 또 바로 알테니 그런듯 -
묻어 갈려고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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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때문에요. 인원이 많다해도 과를 말하면 주변사람이 알수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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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고민같은거 물어볼때가 많은데 많은 인원엔 묻어갈려구 그런듯 ㅋ 거기다가 취업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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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느대학이든 전자 화공 기계가 간판학과니까
나름 부심가지고 얘기하는거ㅋㅋ -
부심은 생각도 안 해봤고요. 익명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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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부심 같은 건 생각 해 본 적 없구 ...대학 들와서 열심히 하는 애들과 열심히 안 하는 애들로 나눌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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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과니깐 그만큼 주변에 눈도 많아요 생각보다 속물들도많고요 그래서 전화기라고 가려서 말하는거겠죠?? ... 뭐 물론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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