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피고 봄 돼서 외롭긴한데..
다가오는 남자들은 솔직히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수준의 남자들이라 굳이 공부랑 취미, 자기관리 시간 포기하면서 만나야 할까 싶고.. 무엇보다 나가기 귀찮네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ㅠ
벚꽃피고 봄 돼서 외롭긴한데..
다가오는 남자들은 솔직히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수준의 남자들이라 굳이 공부랑 취미, 자기관리 시간 포기하면서 만나야 할까 싶고.. 무엇보다 나가기 귀찮네요..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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