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은거 같은데

멍한 산단풍2019.05.03 01:27조회 수 62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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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은것 같은데

이젠 미련도 없는것 같은데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사진은 

왜 지울 용기가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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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거운 수크령) [레알피누] . (by 똥마려운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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