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정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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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는 말은 거의 마음이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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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둥근바위솔미련하다는 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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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냥 단어만 다르지 비슷한 맥락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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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들었던 말3 | 쌀쌀한 박새 | 2019.0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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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 광탈~6 | 추운 회양목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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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8 | 행복하자3 | 괴로운 가막살나무 | 201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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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3 | 매칭실패 | 다친 감자란 | 201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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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머리나쁜 느티나무 | 201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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