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냥 뭐 어쩌고 싶다카면 예쁠것같다 어울릴것같다 해주면 될거같은데
-
걍 반삭하라고하세요
-
그냥 본인이 좋아하시는 스타일이나 요즘 이런스타일 많이 보이던데 는식으로 말하면되지않나??
연인끼리 하루를 공유하는 사이인데 이런 저런게 다 얘기거리가 될 수 있지 글쓴이분이 그냥 너무 무덤덤하거나 그런거를 숙제처럼 여기시거나
아니면 글쓴이분이 좀 자기만 생각하시는 성향이있어서 남신경쓸빠에 나 생각하자는 마인드라서 그럴수도 -
뭘하든이뻐
-
@처참한 소리쟁이합격
-
그냥 대화하듯이 이건 어떠냐 이런식으로 대화만 하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갑갑하신지 그냥 사람사이의 대화라고 생각하세요
여친 어떻게 만난거지 -
어떻게 하고싶냐고 물어봐줘요 어울릴거같은지도 말해주고
뭐 전에 머리한거 사진있냐고 궁금하다 보여달라 등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923 | 헤어지자는 말이 힘드네요14 | 조용한 개머루 | 2016.04.03 |
| 16922 | ㅁㅇㄹㅂ1 | 깨끗한 다릅나무 | 2016.03.20 |
| 16921 | 아이디검색 차단해논 사람들 심리분석9 | 질긴 골풀 | 2015.12.19 |
| 16920 | ㅇ4 | 눈부신 우엉 | 2015.02.11 |
| 16919 | 보내지 못한 메일6 | 억쎈 동부 | 2015.01.22 |
| 16918 | 바람7 | 황홀한 게발선인장 | 2013.11.07 |
| 16917 | 마이러버로 만난 분이랑 계속 카톡중11 | 의젓한 더위지기 | 2012.09.24 |
| 16916 | 마럽에 실패한 1733 | 멋쟁이 메타세쿼이아 | 2021.08.31 |
| 16915 | 거짓말 헤어지는게 맞나요?24 | 착잡한 황벽나무 | 2019.05.12 |
| 16914 | 마럽 서울경기졸업생분들 하시나요?!5 | 현명한 어저귀 | 2018.09.30 |
| 16913 | .5 | 근육질 관중 | 2018.08.21 |
| 16912 | 장거리연애중인데..1 | 신선한 고욤나무 | 2017.11.09 |
| 1691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 무거운 은백양 | 2016.12.14 |
| 16910 | [레알피누] 장거리연애8 | 친숙한 새박 | 2016.10.22 |
| 16909 | 이럴때9 | 서운한 혹느릅나무 | 2016.07.11 |
| 16908 | 오래 연락 안 될 사람한테 한 번 보자고 연락하는거요.4 | 유능한 수세미오이 | 2016.06.23 |
| 16907 | .13 | 흔한 배롱나무 | 2016.06.09 |
| 16906 | 관심있는 이성에게 칭찬6 | 처참한 괭이밥 | 2016.04.14 |
| 16905 | 감정이 안 느껴지네요2 | 느린 영춘화 | 2016.03.17 |
| 16904 | 화났는데 모를 때11 | 깔끔한 단풍취 | 2016.02.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