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축제 정상진행 어렵지 않나요? 무슨 상관이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학교 내부에서 공사하시던 인부분께서 축제 당일 돌아가셨는데...
+ 수도관 공사중에 진동으로 인해 사고가 났다고 들었는데 학교 밑 관통하는 금샘로 얘기 아직 안끝난걸로 알고있는데 만약 공사 착수하게 된다면 염려되네요.
돌아가신 인부분의 명복을 빕니다.
-
프로불편러 등판
-
@세련된 튤립나무좀 정도가 다른 얘기긴 한데 Epl이나 이런 큰 축구리그도 경기 당일날 인사사고 발생하면 경기 진행 못합니다... 하물며 대학교 축제에서 웃고 떠들자고요?
-
@세련된 튤립나무시설이유 아니더라도 사람이 죽었는데 중단해야되는거 아닌가?
-
@세련된 튤립나무별게다 프로 불편러네
-
@세련된 튤립나무사람이세요?
-
@세련된 튤립나무프로불편러는 님이 아닐까요?
-
@세련된 튤립나무어째핸노
-
@세련된 튤립나무찐
-
@세련된 튤립나무제발 사람이 죽거나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한다.의 근거에서 선진국은 이런다란 말은 하지 맙시다
-
RIP..
-
뭔 말같지 않은 소리에요 이게 진짜...
-
@착잡한 은분취제가요?
-
이걸 불편으로 취급하네 ㄹㅇ 인성 수준
-
이걸 불편러취급하네 개쓰레기인성 지잡대생수준나온닼ㅋㅋㅋ
-
ㅁㅊ 이걸 프로불편러 취급한다고??? 개념 밥말아먹었나???
-
ㅋㅋ
-
근데 이걸 한번에 결정하기 쉽지않은게 미리 준비한다고 한 학생들은 경제적 손해를 받는건ㄷ 그 문제는 어떻게 되는건지...
-
축제를 계속 진행하는게 오히려 상식선에서 맞지 않네요 ... 저분도 학교에 일원이신데 이런 상황에서 축제라니요?
-
축제 며칠 전도 아니고, 축제 프로그램 중 사고도 아닌데 취소는 성급한거같고, 축제는 축제대로 잘 마무리하고 그 뒤에 후속조치를 잘하는게 맞지않나요
-
@건방진 개비자나무며칠 전이 아닌 당일날 발생했으니까 고려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며칠전에 발생했으면 축제 전에 묵념드리고 여느 해보다 조용히 진행할 수 있을것같은데 당일날 그 사고 발생한 같은 번지 안에서 웃고 떠들고 술마시는건 일단 도의적으로도 아니고 외부 시선도 곱지 않을텐데요... 가뜩이나 요즘에 학교에 크고 작은 논란거리로 외부에서 안좋게 비춰지고 있는데...
-
부스철수한다던데요?
-
미개한 몇 후배님들 축제 하루 미루세요.
-
.
-
@날씬한 나도풍란혹시 제정신이세요?
-
@날씬한 나도풍란그 700명의 사람들이 축제가 발생하는 그 날짜에 그 장소에서 돌아가시나요?
-
@날씬한 나도풍란사람새낀가? 싶다
-
@날씬한 나도풍란이런생각을 할수있다는게 놀랍다
-
와 진짜 같은학교 학생이란게 쪽팔린다 위에 댓글중에 짐승만도 못한 생각가진사람들 무섭다..
-
축제진행하면 진짜 학교쪽팔리는일임ㅋㅋ
-
@어설픈 댓잎현호색22222
-
사진 보니깐.... 다른 벽돌 외벽 건물에서 똑같은 현상 일어 난다면 진심 맞았을때 즉사입니다~ 하늘만 보고 걸어다니는거 아니잖아요~ 다음 희생자가 본인이 될수도 있어요~ 그냥 넘어 갈 일이 아닌거 같네요..
-
최소 그 분 장례식 마지막날까지는 좀 미뤄야하지 않을까싶음
-
오늘 축제 취소되었다고 하네요
-
그래서하냐고 안하냐고 오피셜점
-
허허... 미개한 친구들이 많네
-
수도관공사 진동에 의한 마감재 탈락이라고 말씀하시긴 많이섣부르네요
-
참 철없는 사람 몇몇 보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해도 모자를 판에, 이게 프로불편러니 뭐니 참 ,,
-
실제로 상황 목격한 미대생 입니다. 저희는 항상 저 건물을 쓰면서 불안했고 언제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전부터 공사 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심지어 금간부분도 많았는데 왜 보수 공사를 해주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당장 졸업해야하는 4학년들 졸전문제도 있고 수업도 전부 휴강된 상태라 정말 막막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289 | 친구들을 잘 못 사귀겠어요ㅠㅠ7 |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 2011.08.24 |
| 4288 | 부산근처 계곡추천1 | 한가한 구상나무 | 2013.07.29 |
| 4287 | 금융공기업 취업관련 질문..19 | 부자 감자 | 2017.01.17 |
| 4286 | 부대앞 메론빙수11 | 고상한 찔레꽃 | 2013.06.21 |
| 4285 | 통영살인사건 대학생이 부산대생 인가요????10 | 거대한 뽀리뱅이 | 2015.08.22 |
| 4284 | 교수님이 좋아요24 | 푸짐한 송악 | 2016.11.09 |
| 4283 | 금융공기업 최종합격했어요 ㅠㅠ13 | 까다로운 은분취 | 2020.10.01 |
| 4282 | 화공에서 약사vs취업14 | 다친 떡쑥 | 2015.04.04 |
| 4281 | .9 | 청아한 독말풀 | 2016.08.26 |
| 4280 | 알바중 고딩의 성추행12 | 안일한 파피루스 | 2014.03.09 |
| 4279 | 심화전공 메리트 있나요??10 | 훈훈한 명아주 | 2015.07.06 |
| 4278 | 현 nc백화점관련 부산대 820억 빚12 | 일등 큰괭이밥 | 2018.02.17 |
| 4277 | 제주도 항공권가격 이정도면 적당한가요?23 | 뚱뚱한 수양버들 | 2013.07.18 |
| 4276 | 소개팅 두번째 만남에 선물7 | 우아한 개미취 | 2014.01.18 |
| 4275 | 비오는날 소개팅24 | 재미있는 삼잎국화 | 2014.04.27 |
| 4274 | 부산대 토익 학원 추천8 | 화사한 말똥비름 | 2015.10.10 |
| 4273 | 눈썹문신제거12 | 정겨운 댕댕이덩굴 | 2016.02.05 |
| 4272 | 방금 원룸옥상에서 줄넘기하신분~12 | 더러운 감나무 | 2013.07.15 |
| 4271 | 가을에 그냥 과구분 없는 부산대 잠바 만들라고하는데47 | 엄격한 자목련 | 2013.04.02 |
| 4270 | 학원알바 시급이 2만원이나 되나요?!!9 | 어설픈 솜나물 | 2016.05.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