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제가 지금 23살이거든요. 성욕은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전보다 발ㄱ는 더욱 자주 되는 것 같아요... 진짜 야한 생각 안해도 갑자기 저절로 커지고... 문제 있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애국가를 불러도 이제 잘 사그라들지 않더라구요. 다른 방법 없는가요? ㅠㅠ 가끔씩 일어나지를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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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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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참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미리 빼주시는게 나으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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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생강나무자주 빼긴하고 있는것 같아요... 한 2일에 한 번꼴? 근데 요즘은 딱히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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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뮤비에 자연의 광활한 모습을 담아뒀기 때문에, 더더욱 커질거같네요. ㅂㅈ을 위해서는 다른 노래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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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고구마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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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없으면 1일 1모닝딸 생활화 ㄱㄱ
하루종일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해짐. -
@다부진 노랑제비꽃모닝딸이 하루 중에 만족도가 가장 떨어지네요 느낌이 별로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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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노랑제비꽃근데 1일1딸은 치고싶어서 치는거에요 아니면 의무적으로 치는거에요?
전 별로 치고싶단 생각 자체가 안들던데 -
@근엄한 병솔나무차분한 하루를 위해서임
그리고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타다닥! 끝내야함 -
@초라한 바랭이딸잘알 ㅇㅈ 잡생각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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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노랑제비꽃일리있긴 한데 잘모르겠네 일단 치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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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노랑제비꽃딸믈리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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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빼서그럼 금딸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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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후비면 줄어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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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1딸이면 충분히 그렇게 됨. 딸꼴려도 참으셔요. 일주일이면 시무룩해있는 아들을 만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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