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1학기...?? 많이 바쁜가요?

글쓴이2019.07.14 21:55조회 수 1022댓글 10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현재 기계과 3학년1학기 끝낸 사람입니다

이번 방학은 좀 빠듯하고 겨울방학이나 내년 여름방학에

호주에 대략 1주일 이상정도 여행을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근데 제가 현재 공기업을 목표를 하고 있는데 

이정도 여행은 취준에 있어서 문제 없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3학년 끝난 겨울방학땐 기사와 ncs준비로 바쁘다고 들었거든요

4학년1학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3년간 전공을 얼마나 들어놨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이젠 계절로 들을만한 전공도 없어서 얼마나 계획적으로 들었느냐에 따라 달라요. 특히나 전공 중에 설계 텀프가 얼마나 있느냐가 큰 영향을 줍니다.
  • @보통의 자주쓴풀
    글쓴이글쓴이
    2019.7.14 22:17
    지금까지 총 93학점 들었으니 44학점정도 남은거겠죠? 음....이정도면 무난한건가요? 그리고 설계 텀프가 얼마나 있느냐는 말이 좀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방학때까지 계속 이어진단 말씀인가요?
  • @글쓴이
    기계과면 설계학점 이라고 들어보셨을텐데 그걸 종설을 이수하면서 완성해야합니다. 이 설계학점이 있는 과목의 경우 4-1에 몰려있는 경우가 많고, 설계과목은 설계텀프가 시간을 많이 뺏어가기 때문에 4-1에 본인이 들어야할 설계과목이 얼마나 남았고 수강하려는 과목의 설계과제가 얼마나 짜증나느냐에 따라 널널할 수도, 빡빡할 수도 있습니다
  • @보통의 자주쓴풀
    설계학점은 알아서 다 채워져요. 설계학점 신경쓰면서 들을필요가없음
  • @이상한 감나무
    아 요샌 다른가요? 저는 2과목 선택해야했는데요
  • @보통의 자주쓴풀
    4학년과목 어지간하면 설계학점들어있고 해서 어느새 채워져있더라구여 따로 설계학점 골라들은것도아닌데 ㅎㅎ
  • @이상한 감나무
    그 설계 있는 과목들이 짜증나죠. 4-1에는 설계 아닌 과목 찾는게 더 어렵...
  • 목표에따라다른데요 마지막학기남겨둔상황에서
    공기업준비하고있는데 바쁘고 힘들어요
    많은 스펙을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빠듯하네요
  • 들어야할때 들어야할걸 듣지않았다면 남들보다는 바쁘겟죠
    인턴 자소서 쓰고.. 인적성검사 준비하고.. 때되면 시험기간 찾아오고.. 3월초에 기사필기를 응시했다면, 필답형과 실기도 준비를 해야겠죠. 졸업과제도 제때제때 데드라인 맞춰서 해야겠죠..
    정규과정 자체는 그렇게 바쁘지 않아요.(중간기말&졸업과제)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이냐에 따라서 인턴준비,기사,어학 등.. 바쁨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정해지겠죠
  • 졸업과 동시에 취직하려면 매우 바쁘겠지만 아니라면 충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2754 도서관 이러닝1 냉정한 보리수나무 2018.01.28
32753 시험기간1 납작한 봄맞이꽃 2017.04.21
32752 오픽관련 고민입니다 학원, 독학? 실시간대기중!1 억울한 개망초 2015.06.26
32751 이공계 장학금 성적 커트라인1 기발한 딱총나무 2018.07.03
32750 요즘 바라는점1 힘좋은 섬백리향 2017.10.18
32749 금융 관련 동아리1 친숙한 영춘화 2019.01.08
32748 복수전공을 하려고 합니다.1 섹시한 함박꽃나무 2014.08.16
32747 [레알피누] 심리통계 화목 열시반1 더러운 사람주나무 2017.11.29
32746 서양음악의역사 들어보신분~1 어설픈 씀바귀 2013.08.14
32745 북문 피시방 싼 곳 어딘가요?1 깜찍한 노루발 2018.12.18
32744 지금 건도칸막이에 뭐징1 겸연쩍은 수련 2013.10.27
32743 [레알피누] .1 기쁜 풀솜대 2017.02.14
32742 이번에 kt&g 상상마케팅스쿨 10기 합격자분 있으신가요?1 찬란한 차나무 2016.04.16
32741 .1 운좋은 왕솔나무 2014.11.11
32740 세상을 살다보니 되돌릴 수 없는 게 참 많은 것 같아요1 치밀한 물아카시아 2023.05.14
32739 기계과 황ㅅㅁ교수님1 화사한 백당나무 2017.04.09
32738 오퍼시험 5번문제 잘푸신분!1 뛰어난 소리쟁이 2017.05.31
32737 질문있습니다1 천재 삽주 2018.02.05
32736 기장 멘토링 오티1 착한 반송 2015.02.23
32735 블라인드처리된 글1 멋쟁이 차이브 2013.12.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