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도대체 자연스럽게는 어떻게 만나는 건가요..?
같은 집단 안에서 계속 보아야 할 사이인데 마음 놓고 표현할 수도 없고 마음 놓고 밥 한 번 먹자는 것도 위험해보이는데ㅠㅠ
결국은 용기의 문제인건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703 | .2 | 청아한 고구마 | 2017.05.20 |
| 2702 | .17 | 깨끗한 귀룽나무 | 2014.10.21 |
| 2701 | .2 | 기쁜 싸리 | 2018.01.04 |
| 2700 | .26 | 답답한 게발선인장 | 2014.12.26 |
| 2699 | .16 | 납작한 며느리밑씻개 | 2019.06.05 |
| 2698 | .12 | 머리좋은 산딸나무 | 2017.10.01 |
| 2697 | .4 | 서운한 양지꽃 | 2019.12.20 |
| 2696 | .32 | 보통의 구상나무 | 2019.12.24 |
| 2695 | .30 | 부자 딱총나무 | 2015.06.15 |
| 2694 | .5 | 일등 개암나무 | 2017.11.06 |
| 2693 | .2 | 보통의 애기똥풀 | 2017.04.02 |
| 2692 | .12 | 냉정한 쑥부쟁이 | 2018.04.12 |
| 2691 | .22 | 추운 층층나무 | 2017.06.16 |
| 2690 | .10 | 날렵한 매화말발도리 | 2015.04.11 |
| 2689 | .4 | 예쁜 한련 | 2014.12.14 |
| 2688 | .9 | 난쟁이 돈나무 | 2017.01.14 |
| 2687 | .20 | 살벌한 패랭이꽃 | 2018.05.03 |
| 2686 | .2 | 유치한 괭이밥 | 2016.06.15 |
| 2685 | .16 | 피곤한 갓끈동부 | 2015.06.18 |
| 2684 | .4 | 까다로운 여주 | 2019.12.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