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나잇을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가

글쓴이2019.09.22 21:15조회 수 2668추천 수 3댓글 17

    • 글자 크기

원나잇 주제 또 끌올해서 미안한데

 

내가 안좋게 생각하는 이유는 걍 ㅅㅅ에 미친 애들 같아서 거부감이 듦 그래서 또 ㅅㅅ에 좀 미치면 왜 안되는데ㅋ라고 말하면 뭐라 할말은 없음 

 

걍 처음 본 사람이랑 바로 하러 ㅁㅌ가는게 뭔가 동물?같고 가벼워보임

 

한두번은 어찌저찌 이해가 감. 그랬는가보다

근데 진짜 원나잇 자주하는 애들보면 저렇게 생각들기 시작함

 

성병문제로 원나잇을 안좋게 보는 건 아님. 이사람 저사람이랑 많이 하고 다니니까 걸릴 가능성이 높단거지

 

남자친구랑 관계해도 재수없으면 걸릴 수 있는 거라 생각해서.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준 애들도 아닌데, 원나잇 자주 하는 애들 얘기 들으면 사고회로가 안좋게 돌아감 내가 비정상인가 

 

비정상인거면 설득좀ㅠ 다 받겠음 내가 개씹선비라 생각이 이런거라면 댓글 보고 생각고치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703 .34 눈부신 줄민둥뫼제비꽃 2015.12.19
2702 그 여자 화장기 없이 뿔테만 끼는거34 진실한 부용 2015.03.26
2701 제 매칭남님!34 거대한 참죽나무 2012.10.31
2700 남자들 제시같은 스탈 시러영?34 조용한 봄맞이꽃 2015.05.05
2699 머리크기가 너무 커서 고민34 잉여 개구리자리 2015.04.15
2698 요즘 많이 개방적이잖아요34 찬란한 긴강남차 2014.12.18
2697 .34 유능한 가시여뀌 2016.04.24
2696 .34 머리나쁜 조 2017.08.26
2695 헤어지자고 할껀데,, 여성분들좀 봐주세요34 촉촉한 만첩해당화 2015.06.13
2694 피부까만여자 어떤가요34 유능한 선밀나물 2015.06.23
2693 남친 없는 분들 중에34 유별난 고로쇠나무 2018.12.03
2692 .34 해맑은 개구리자리 2014.07.04
2691 .34 코피나는 노랑코스모스 2013.07.09
2690 .34 정겨운 골풀 2015.12.31
2689 남자친구 엄청 화났을때34 우수한 기장 2017.05.29
2688 마이러버에서 만나서 100일 넘었는데34 참혹한 구슬붕이 2013.03.23
2687 존잘남들..34 촉촉한 기장 2016.06.09
2686 요구르트 값 받으러 왔습니다.34 까다로운 국수나무 2015.01.24
2685 .34 착실한 우엉 2015.06.16
2684 (진지글)못생긴 여친 vs 솔로로 남기34 의연한 강활 2015.07.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