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일주일

기쁜 봄구슬봉이2019.10.20 22:21조회 수 83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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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할 겸 바깥에 나갔다가 그녀와 추억이 있던, 그녀가 전에 살았던 동네들 걸으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렸네요

 

잊어가는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마음 아픈건 어쩔수가 없네요..

 

마음 쏟을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 끄적여봅니다

 

다들 시험공부하랴 취업준비하랴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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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안되느니만못하네 (by 냉정한 사랑초)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일등 쇠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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