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일하는 아주머니와 트러블이 있었는데요

배고픈 글라디올러스2019.11.12 01:02조회 수 830댓글 6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오늘 매장에서 과자를 팔다가 

매장구석에있는 다이소에 근무하는 아주머니한테

"싸가지없다"는 말을 두번이나 들었습니다.

말다툼하다가 본인이 밀린다는 생각이들었는지 그러더라구요.

근처에 손님도 한두명 있었구요.

일하다가 미친여자한테 시비붙은게 억울한데요, 그 아주머니가 다른직원앞에서 저보고 "쟤 표정봐라"면서 주먹을 드는 제스처를 하더라구요. 왜그러시냐고 했더니 "한번 신고해봐"해서 정말 그러고싶은 생각이드는데요.. 혹시 일하다가 이런일당하신분들 있으신가요?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일단 매장에 cctv는 다 있었습니다.

 

 

 

    • 글자 크기
(by 해괴한 측백나무) 정정기간에 수강 신청 (by anonymou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728 부산대 헬스장2 코피나는 노랑물봉선화 2019.11.11
11727 부교공 들어가기가 제일 쉽겠는데요36 때리고싶은 쇠별꽃 2019.11.11
11726 화학과 ㅂㄷㅅ 교수님 학점 채워주시나요?4 찌질한 두릅나무 2019.11.11
11725 사출vs조선폰팔이1 유치한 영산홍 2019.11.11
11724 [레알피누] 정기활 대체과목 있을까요??4 아픈 개비자나무 2019.11.11
11723 소니 WF-1000XM3 살만한가요?2 느린 멍석딸기 2019.11.11
11722 부전공 졸업학점 냉철한 억새 2019.11.11
11721 기계과 정기활 면제1 흐뭇한 단풍마 2019.11.11
11720 Lh가뭐에요?13 못생긴 자귀풀 2019.11.11
11719 여자친구가 '성실한 여자'라는 단어는 없다라는데 이게 무슨말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15 어설픈 나도밤나무 2019.11.11
11718 자취하는 현직 공무원 선배님들 저축 보통 얼마나 하시나요?3 초조한 명아주 2019.11.11
11717 .22 침착한 헬리오트로프 2019.11.11
11716 킥복싱 체육관 추천 좀 부탁드려용1 꼴찌 광대나물 2019.11.11
11715 남자 직장인 지갑4 침착한 자란 2019.11.11
11714 면접 때 신입사원으로서 마지막 할 말 해보세요 라고 하던데8 한심한 갈풀 2019.11.11
11713 [레알피누] 부교공5 애매한 향유 2019.11.11
11712 계절 6학점 + 주말알바 감당가능한가요8 느린 우산나물 2019.11.11
11711 .1 황송한 고구마 2019.11.11
11710 6 해괴한 측백나무 2019.11.12
알바하다가 일하는 아주머니와 트러블이 있었는데요6 배고픈 글라디올러스 2019.1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