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아이는 저를 친구 이상으로 결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저를 좋아하는 것 같은 아이가 생겼습니다.
물론 혼자만의 착각 일수도 있지만...
보다 행복해 지려면 어느쪽이 더 나은 것 같나요..?
물론 혼자만의 착각 일수도 있지만...
보다 행복해 지려면 어느쪽이 더 나은 것 같나요..?
-
내가좋아하는ㅇㅇ
-
후자
-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만나시는게..
저같은 경우엔 나를좋아해주면 점차 호감이 생길줄 알았는데 그렇기보단 얼마 못가서 오히려 부담스럽거나 미안해지더라구요.. -
내가 좋아하지만 상대가 나를 안좋아하는거나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만 나는 딱히 생각이 없는거면
그게나 그거지요... 제일 좋은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것! -
나를 좋아하는
짝사랑좀 그만하고싶다 -
난 얼마전까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면 아무나 될꺼같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남자라면 님이 좋아하는 사람 잡아요.... 님을 좋아하는 사람을 님도 좋아하는게 최상의 시나리오지만ㅎㅎ
-
여자라면 나를 좋아하는사람 만나는게
답인것같아요...ㅎㅎ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역시 케바케지만..
친구였던쪽이 더 오래가던데요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주는 그런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
-
@외로운 목화구두!ㅎㅎ
-
난여자지만 내가좋아하는사람이좋음 나를좋아하는사람은 성에안참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더좋기때문에
-
님이 남자고, 님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지금 별 관심 없으면 사귀어봤자 귀찮음. 좋아하는 쪽에 지르세요
-
갠적으로 내가 좋아해야지 연애가 성립됨
주기만해도 그게 편한듯
상대가 날 좋다고해도 그닥.... -
내가좋아하는사람이나를좋아하는거
-
내가좋아하는
-
당연히 행복으로 따지면 나를 좋아해줄때가 좋지안나요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이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043 | .7 | 찬란한 산비장이 | 2015.05.09 |
| 8042 | .2 | 창백한 솔나물 | 2019.10.16 |
| 8041 | .3 | 근엄한 갈대 | 2019.12.29 |
| 8040 | .29 | 고상한 금붓꽃 | 2019.06.22 |
| 8039 | .2 | 과감한 자란 | 2016.02.01 |
| 8038 | .11 | 난폭한 연꽃 | 2019.11.24 |
| 8037 | .10 | 절묘한 후박나무 | 2018.07.24 |
| 8036 | .25 | 유치한 푸조나무 | 2014.08.25 |
| 8035 | .7 | 치밀한 물푸레나무 | 2014.07.10 |
| 8034 | .29 | 엄격한 리아트리스 | 2019.08.11 |
| 8033 | .18 | 끌려다니는 갈참나무 | 2016.01.28 |
| 8032 | .11 | 신선한 둥근잎유홍초 | 2015.08.15 |
| 8031 | .4 | 피곤한 호두나무 | 2014.06.10 |
| 8030 | .6 | 처절한 분단나무 | 2014.02.18 |
| 8029 | .23 | 쌀쌀한 자리공 | 2014.03.10 |
| 8028 | .17 | 점잖은 은방울꽃 | 2016.06.03 |
| 8027 | .4 | 활동적인 벼 | 2015.04.25 |
| 8026 | .14 | 질긴 노박덩굴 | 2018.06.21 |
| 8025 | .6 | 흔한 당종려 | 2022.08.31 |
| 8024 | .6 | 근육질 애기나리 | 2017.07.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