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나이는

글쓴이2020.03.05 08:16조회 수 394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차여도 무너지지 않고 그 사람이 걱정하지 않도록 잘 살아가는것 아닐까? 나는 약한 사람 아니니까 거절해도 된다고 그랬으니까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니까 무너져서는 안돼 이 사랑을 자기 성장의 거름으로 쓰는거야.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263 .2 억울한 담쟁이덩굴 2014.10.18
57262 .5 촉촉한 갓끈동부 2019.03.05
57261 .1 부자 수박 2015.04.12
57260 .3 똑똑한 은방울꽃 2015.05.04
57259 .4 냉정한 겹벚나무 2016.05.27
57258 .10 행복한 금사철 2018.03.26
57257 .3 겸연쩍은 선밀나물 2016.07.14
57256 .3 피곤한 졸참나무 2019.03.25
57255 .65 과감한 이삭여뀌 2016.08.23
57254 .1 무심한 기린초 2018.10.31
57253 .17 뛰어난 애기일엽초 2016.05.11
57252 .28 적나라한 비목나무 2017.04.26
57251 .5 나약한 파 2016.01.11
57250 .4 키큰 산딸나무 2013.10.15
57249 .23 추운 감자란 2016.04.12
57248 .13 푸짐한 감초 2018.07.20
57247 .2 미운 연잎꿩의다리 2018.07.21
57246 .22 황홀한 호두나무 2016.04.13
57245 .10 못생긴 개불알꽃 2015.08.01
57244 .69 깔끔한 애기일엽초 2016.05.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