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욕하는 댓글 달다가 지움 솔직히 말해서 난 여태까지 내가 드러운짓한걸 망각하고 나 정도면 괜찮은놈이지~ 이러고 살았다 커피믹스 하나 쌔벼서 먹고 공공물품 그냥 내거처럼 갖다쓰고 그런 자잘한 드러운 짓거리들 엄청 하면서 ㅋㅋ 글고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더 과감하게 쓰레기짓도 많이 하고서는 기억이 망각되면서 죄책감도 사라졌지 예를들면 남 X되는거 방관한거, 사고치고나서 내 잘못 쏙 빼놓고 상대방만 욕하고 다니고 이런거 ㅋㅋ 그래서 난 할 말이 없다 이거다. 난 미래에 저런여자 만나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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