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몸집불리기가 아닌 내실강화에 눈을 돌리신다는말인데
뭐 어떻게 하실까요?
뭐 어떻게 하실까요?
글게요 유학생들을 너무 많이 받아들이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서울 모대학같은 경우는 유학생을 받을때도 어학당에서 일정기간이상 공부를하고 한국어를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정비한후에 오던데 저희학교는 유학생분들 중에 한국어수업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분들이 꽤 많아요. 그게 수업질과 학교위상을 저하시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단대 행정실에서 근로할 때 한국어도 모르는 학생이
왜 지원하고 그러냐고 이야기하는 거 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한국에 관심있고 한국어 좀 할 줄 아는 학생 뽑고 싶다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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