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트시그널3 리뷰

글쓴이2020.04.22 23:28조회 수 1008추천 수 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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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흔 : 코불소녀 직진녀 완전 설렘 떡상// 난 밝아, 3대 500치시나봐요?, 내가 그렇게 만든건가봐?

 

서민재 : 같이 분위기에 적응못하던 의동 만나서 완전 텐션 업해서 이것저것 얘기 많이함 의동에게로 마음 좀 쏠릴듯 하지만 임한결이 박지현과의 데이트에서 그렇게 썩 만족할만한 데이트를 못했다는거에서  

임한결-서민재 될 수 도 있다고봄

 

박지현 : ㄹㅇ 빵순이, 막판에 임한결 선택한게 의외긴한데 친오빠한테 천인우에 대한 호감 표현한게 아직은 크게 남아있다고봄

 

천인우 : 그냥 하얀 북극곰 멍뭉이인듯 마음 살살 간질간질하면 설레야서 넘어가는듯한.. 듬직한면도있긴하지만 사람들이 여자메기들어오면 박지현에 대한 관심 끝날꺼라는데 과연,,

 

임한결 : 오늘 박지현과의 데이트를 그렇게 학수고대했지만 둘의 분위기가 먼가 어색하기도하고 박지현이 천인우에게 마음있다는거룰 오늘 많이 느끼고 마음이 복잡할듯

 

정의동 : 간간히 서민재한테 리액션 + 리드해주면서 

힐링을 느끼게해주는 데이트까지 자기만의 매력은 확실하고 충분하다고 봄 이게 서민재가아니고 박지현과 함께였다면 어땠을까하고 궁금하기도

 

 

암튼 하트시그널 이제 몰입되기시작했다 진심 꿀잼궤도에 올랐음 다들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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