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요.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맘에드는 분이 있으면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나는 안되겠지 하고 선을 그어 버리네요.
예전에 쫌 데여서 피해의식 이런게 생겨버렸어요.
앞에서 웃어도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요상한 생각이 샘솟는거 있죠?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하는거 인정하는데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그림의 떡마냥
쳐다봅니다 ㅠㅠ 아으
그냥 오늘 맘에 드는 분 있었는데 보내드려서 아쉬워서 썼습니다ㅠㅠ
남자고요.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맘에드는 분이 있으면 번호 물어보고 싶은데
나는 안되겠지 하고 선을 그어 버리네요.
예전에 쫌 데여서 피해의식 이런게 생겨버렸어요.
앞에서 웃어도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요상한 생각이 샘솟는거 있죠?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하는거 인정하는데 섣불리 시작을 못하고 그림의 떡마냥
쳐다봅니다 ㅠㅠ 아으
그냥 오늘 맘에 드는 분 있었는데 보내드려서 아쉬워서 썼습니다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543 | 찬호찡!41 | 무좀걸린 산수유나무 | 2015.06.15 |
4542 | 찬호찡...ㅜㅜ10 | 무례한 상사화 | 2015.06.15 |
4541 | 찬호찡이랑 페북으로 대화함 힣15 | 힘좋은 아왜나무 | 2015.06.19 |
4540 | 참1 | 자상한 억새 | 2014.11.19 |
4539 | 참7 | 기쁜 풍접초 | 2020.04.14 |
4538 | 참 괜찮은 앤데 왜 애인이 없니?27 | 힘쎈 무궁화 | 2017.11.09 |
4537 | 참 날 도와주러온건지6 | 육중한 옥수수 | 2016.06.13 |
4536 | 참 너는 못됐고 나는 어리석었다2 | 어설픈 삼잎국화 | 2013.04.18 |
4535 | 참 멍청하네요5 | 처참한 해당화 | 2017.06.27 |
4534 | 참 모순적이네요14 | 냉정한 거제수나무 | 2013.11.21 |
4533 | 참 미치겠다...18 | 방구쟁이 연꽃 | 2014.05.17 |
4532 | 참 복잡하게 사네요4 | 배고픈 산단풍 | 2015.03.31 |
4531 | 참 세상이 쓰다. | 해맑은 부들 | 2020.03.21 |
4530 | 참 신기해요4 | 외로운 얼레지 | 2014.08.30 |
4529 | 참 쌘티한 밤이네요3 | 발랄한 화살나무 | 2015.06.20 |
4528 | 참 씁쓸하네요 ㅋㅋㅋㅋ하 ....3 | 슬픈 극락조화 | 2014.12.24 |
4527 | 참 씁쓸하다3 | 바쁜 꽃창포 | 2012.11.25 |
4526 | 참 안잊어지네요.7 | 의연한 무릇 | 2015.10.11 |
4525 |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4 | 처참한 조록싸리 | 2017.09.11 |
4524 | 참 알면 알수록8 | 엄격한 끈끈이주걱 | 2014.11.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