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문득 내가 몇살인지를 생각해보니..

글쓴이2020.09.30 17:59조회 수 733댓글 9

    • 글자 크기

벌써 24살이었네요.. 그냥 대학다니다 공익 근무중인데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다니.. 그런데도 아직도 놀고 싶는 생각밖에 없고.. 태평하게 누워서 폰이나 하고 있네요.. 나잇값을 좀 해야할텐데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취업준비 시작해야겠네요..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378 .5 친근한 칡 2020.02.13
3377 .7 애매한 노랑어리연꽃 2016.04.23
3376 .12 과감한 봉선화 2014.05.07
3375 .4 침착한 편도 2014.11.01
3374 .14 유쾌한 동부 2017.06.26
3373 .1 거대한 밀 2018.04.14
3372 .5 늠름한 물달개비 2016.09.25
3371 .4 해박한 개연꽃 2016.11.08
3370 . 꼴찌 시금치 2015.06.16
3369 .1 난쟁이 딸기 2018.03.07
3368 .2 적절한 마디풀 2017.09.02
3367 .29 키큰 긴강남차 2017.06.06
3366 .5 무좀걸린 부추 2018.05.05
3365 .4 조용한 석잠풀 2017.04.15
3364 .7 멍청한 자작나무 2014.09.22
3363 .14 엄격한 해당 2013.09.30
3362 .13 못생긴 파리지옥 2016.10.18
3361 .1 배고픈 민들레 2018.08.07
3360 .3 거대한 파인애플민트 2015.09.24
3359 .14 치밀한 등대풀 2020.08.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