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은 이미 예정된 금액일것이고, 최소 4년 생활해야하는데 거기 기숙사나 자취방 비용 어느정도 고려했을건데 그거 감당가능하다는 계산에 들어간거아님? 입학할때 장학금 주는지 안주는지도 이미 정해진거고, 추후 성적장학금은 아직 성적받지도않고 교환학생,파견,프로그램 등 학교정책은 경험해지도 못했을텐데 뭐어떻게 학교가 학생을 호구로보는지 알고 한달만에 정떨어질수가있음?
그냥 적당히 돈 많이들겠지 라는 안일한생각 +기숙사 살고 알바하면서 돈아껴쓰고 공부열심히하면 장학금도 받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 하다가 저게 이루어지지않으니까 ㅈ댓다싶은걸 느낀거 아니고서야 내 머리로는 이해가안되는데 솔~~~~직하게말하면 님이 오르비 수만휘 같은데서 대학레벨 떠드는거에 휘둘려서 치밀한 조사도 준비도 없이 가놓고 현실과 마주하니까 불평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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