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에서 서울지역 조폭 거물 이모씨의 모친 신모씨의 팔순 잔치가 열렸다.잔치 참석자와 경찰 등에 따르면 모인 인원은 500여명. '거물' 이씨는 70년대 주먹세계를 주름잡던 국내 3대 폭력조직(범서방파·OB파·양은이파)을 거느리던 주먹세계의 대부로 알려졌다.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20914450710609 서울에 있는 조폭 일부만 500여명인데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조폭이 있을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