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남자친구들이랑 농구를 하러 가거나 자전거를 타러 다니고
친구들끼리 놀러다녀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여자야 물론 남자니까 눈길이 가는건 맞는데
요즘들어서는 커플보면 눈길이 가요 ㅠㅠㅠㅠㅠ
약간의 부러움도 있고 내가 저 남자보다 못한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ㅠㅜ
집에서 겜하거나 밖에서 운동해도 영 재미가 없네요..
눈치빠른 친구가 외롭냐고 묻길래 애써 아니라고는 말했는데요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네요ㅡㅡ
예전에는 남자친구들이랑 농구를 하러 가거나 자전거를 타러 다니고
친구들끼리 놀러다녀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여자야 물론 남자니까 눈길이 가는건 맞는데
요즘들어서는 커플보면 눈길이 가요 ㅠㅠㅠㅠㅠ
약간의 부러움도 있고 내가 저 남자보다 못한가 하는 자괴감도 들고..ㅠㅜ
집에서 겜하거나 밖에서 운동해도 영 재미가 없네요..
눈치빠른 친구가 외롭냐고 묻길래 애써 아니라고는 말했는데요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르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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