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우울해요...

치밀한 게발선인장2013.09.28 22:07조회 수 1272댓글 6

    • 글자 크기
요즘 요며칠 갑자기 우울해요....
미래에 대해서 고민도 많이하는데 막막하기만 하고,
또 예전에 썸타다가 잘안된 오빠를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너무 싱숭생숭하네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보니깐 막 그때 좋아했던 감정들이 살아나는것 같고.......
별로 좋지않게 끝나서 좋아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정리 했었는데 다시 이러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놀랍고 무서워요.
정말 좋아했었지만 다른사람을 만나면 잊어지겠죠???
정신차리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해주세요.....
    • 글자 크기
ㅠㅠㅠㅠ하 (by 처절한 무스카리) ㅠㅠㅠㅠ외로워죽겠다 (by 근엄한 나도바람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7123 ㅠㅠㅠ짝사랑 슬프네요5 화사한 얼룩매일초 2018.10.16
17122 ㅠㅠㅠ이게머에여ㅠㅠ어장당한거에요??ㅠㅠ22 깔끔한 터리풀 2016.09.28
17121 ㅠㅠㅠㅠ하17 처절한 무스카리 2014.04.30
ㅠㅠㅠㅠ우울해요...6 치밀한 게발선인장 2013.09.28
17119 ㅠㅠㅠㅠ외로워죽겠다15 근엄한 나도바람꽃 2015.03.27
17118 ㅠㅠㅠㅠ너무신경쓰인다ㅠㅠㅠㅠ 해박한 선밀나물 2015.10.27
17117 ㅠㅠㅠㅠㅠㅠ마이러버 잘못한거같아여9 겸연쩍은 도꼬마리 2012.09.22
17116 ㅠㅠㅠㅠㅠㅠ2 멍청한 꼭두서니 2013.11.07
17115 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좋아요1 발랄한 상수리나무 2015.11.07
17114 ㅠㅠㅠㅠ1 난감한 벌깨덩굴 2015.08.05
17113 ㅠㅠㅠ...15 개구쟁이 미나리아재비 2017.05.20
17112 ㅠㅠㅠ 왜친구랑같이다녀요!!8 큰 고추 2015.05.16
17111 ㅠㅠㅠ 마이러버14 피곤한 뚝갈 2019.07.03
17110 ㅠㅠㅠ 도서관에서 담배피시는분들..12 게으른 산국 2014.04.06
17109 ㅠㅠㅠ62 즐거운 홍단풍 2019.03.27
17108 ㅠㅠㅠ27 납작한 산철쭉 2015.05.11
17107 ㅠㅠ26살 매칭실패15 진실한 수리취 2016.05.28
17106 ㅠㅠ..저는 자랑하고싶은데..32 부지런한 개나리 2014.11.03
17105 ㅠㅠ........4 끌려다니는 비수수 2014.10.05
17104 ㅠㅠ 힘들다7 훈훈한 주름조개풀 2015.10.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