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잃기 싫은 소중한 사람이라서 고백을 참아보신적 있으신가요
더 좋아하는쪽이 진다는거 인정하기 싫은데 저를 봐도 그렇고 그 말이 맞긴한듯ㅠ 저도 아마 곧 호구가 될거같은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 헤어짐이 무서워 한번도 못했던 말을 오히려 소개팅에서 만난지 3일밖에 안된 분한테는 할 수 있는걸 보면 뭐가뭔지 참 어려운거같음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3504 | 소개팅 후2 | 냉정한 자귀풀 | 2016.07.07 |
53503 | 헤어졌는데2 | 운좋은 개머루 | 2016.07.07 |
53502 | 근데 취업하면2 | 귀여운 장미 | 2016.07.09 |
53501 | .2 | 깨끗한 더위지기 | 2016.07.10 |
53500 | 찬 남자분들2 | 태연한 삽주 | 2016.07.11 |
53499 | 잠이안온다2 | 의연한 물푸레나무 | 2016.07.12 |
53498 | 이어질 사이면2 | 현명한 빗살현호색 | 2016.07.12 |
53497 | ㄴ2 | 돈많은 갈풀 | 2016.07.13 |
53496 | .2 | 즐거운 박새 | 2016.07.13 |
53495 | 웃고 싶다.2 | 운좋은 기장 | 2016.07.13 |
53494 | .2 | 겸손한 황벽나무 | 2016.07.14 |
53493 | "썸일 때 번호 따이면" 글에 대한 제 생각2 | 키큰 만첩빈도리 | 2016.07.14 |
53492 | .2 | 무례한 둥근잎꿩의비름 | 2016.07.14 |
53491 | 거짓말2 | 화려한 풀솜대 | 2016.07.14 |
53490 | .2 | 어두운 램스이어 | 2016.07.15 |
53489 | 하...2 | 괴로운 대극 | 2016.07.15 |
53488 | 같이 있으면 불편한 사람2 | 머리나쁜 해당화 | 2016.07.17 |
53487 | 잘한거겠죠?2 | 날렵한 세쿼이아 | 2016.07.20 |
53486 | 마이러버 광클 어떻게 하는건가요?2 | 화사한 노랑제비꽃 | 2016.07.22 |
53485 | --------------------------------------------------------마이러버 셔터 올립니다2 | 천재 개비름 | 2016.07.2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