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질문!! 번호받고싶은 여자가 생겻는데요

글쓴이2013.10.21 23:52조회 수 2570댓글 6

    • 글자 크기
같은과라 자주 마주치지만 이름도 모루구요 그냥 안면만 잇능 상황이네요!! 담에 마주치면 말을 걸고싶은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무슨과? 나도지금번호알아내서연락하고싶은남자있는데~
  • @유치한 수선화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0:04
    ㅋㅋㅋㅋㅋㅋㅋ 공대 아니시져?
  • 저도번호알고싶은같은과 후배잇는데 전 인대다니는 남자입니다 ㅋㅋ 다가가기힘드네요 ㅋㅋㅋㅋ 과행사도없고 ㅜㅜㅜㅜ
  • @일등 쑥갓
    글쓴이글쓴이
    2013.10.22 00:09
    ㅋㅋㅋ.... 힘내세요 저같은 고민하는 분들 많네요 근데 전 말은 걸어볼려구요
  • 돈많으면되요
  • 저는 초면에 바로 번호 따가니까 부담스럽던데.. 잘 모르는 선배라 카톡할 거리도 없구요.. 지나가다 만나면 우리과 후배 맞지? 나는 몇학번이고, 수업은 어때 들을만하냐 정도로 가볍게 물어봐주면 좋겠어요 번호는 차차 친해진 다음에 상대가 호감이 있다 싶으면 같이 밥먹자든가 사준다고 구두로 약속해놓고 자연스럽게 번호 '교환'을 하는 쪽으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984 1월1 머리좋은 장미 2014.12.01
50983 ~3 청결한 개불알풀 2014.12.06
50982 ㅈㅈㅈ2 흐뭇한 앵두나무 2015.04.28
50981 두사람10 무거운 고들빼기 2015.06.11
50980 약속 잡을 때..11 못생긴 무궁화 2015.09.28
50979 [레알피누] ㅎㅎㅎㅎㅎ1 싸늘한 갓끈동부 2015.12.11
50978 [레알피누] 여자분들5 겸연쩍은 더위지기 2016.03.17
50977 she's gone1 미운 짚신나물 2016.06.12
50976 저도좀 시켜줘요 ㅠㅠ 왜나는 하다가 튕겼찌 ㅠㅠ5 기발한 하늘나리 2016.06.29
50975 .3 바보 투구꽃 2018.05.16
50974 .3 억울한 모과나무 2018.07.26
50973 그럼에도 불구하고1 허약한 원추리 2018.08.24
50972 [레알피누] 이때까진 몰랐는데6 끌려다니는 차나무 2018.12.19
50971 111 느린 달뿌리풀 2018.12.28
50970 연락3 배고픈 해당화 2019.01.11
50969 여자 마음이 무엇인가요?3 한심한 괭이밥 2019.05.17
50968 마이러버 관리자님께9 피곤한 여뀌 2020.06.07
50967 마이피누 중독성 쩐다...12 멋진 국수나무 2012.10.19
50966 인대 매칭녀님3 안일한 모과나무 2012.11.25
50965 톰은 어떻게 행동해야 했을까?8 도도한 도꼬마리 2012.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