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얼굴봐도 별로 안좋고 그냥 단점만 보이네요
제가 먼저 좋아할 땐 그렇게 멋있어보였는데...
그러게 내가 잘해줄때 빨리 나 좀 잡지 ㅠㅠ
밤이되도 이제 옆자리 앉은 그 분이 더이상 생각나지않네요..
외로운데 좋아하는 사람도 없으니 서글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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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시기도 저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으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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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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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콩깍지가 벗겨졌음다 ㅠㅠ 내가쓴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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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이 떨어질듯 안떨어짐 ㅠㅠ 제발 정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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