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 2

냉철한 메밀2013.11.07 21:16조회 수 1351댓글 3

    • 글자 크기
한 일이주전에 글올렸었는데요. . 제가 카페알바하는데 관

심있는 남성분이 있고 셤기간이라 그런지 거의 매일오셨고

제가 글쓴 당시 가장최근엔 아이스녹차라떼 드셨다구. . ㅎㅎ

결국 제대로 말도못걸어보고 알바 그만두게되었어요ㅠ

그 글올리고 얼마후 한번 더 봤는데 그땐 친구분이랑 오셨

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가 저랑 같은쉅들어서 안면만 아시는 분이었어요ㅋ)
그때도 아이스녹차라떼 시키셨는데 저나름 챙겨준다고 따로 안물어보면 안찍어주는 쿠폰을 친구꺼까지 빠박 찍어서
드렸네요ㅎㅎ
어제알바 그만뒀는데 그때까지 기다렸는데 그후론 안보이네요ㅜ
같은 부대생인것같은데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지요? ㅜ
    • 글자 크기
카페알바 두근구든 (by 밝은 논냉이) 카페사장이말하는 외모의중요성 (by 겸연쩍은 메밀)

댓글 달기

  • 이런 경우엔 현실적으로, 같은쉅 듣는다는 친구인 사람이랑 안면트고 아는사이가 되면 좋겠네여
    근데 그 이상 마음가지지말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렇게 생각하세여
    인연이면 만나게 되겟죠
  • @꾸준한 복분자딸기
    글쓴이글쓴이
    2013.11.7 22:05
    그분은 지난학기에 같이들었어요ㅜ
    지금저는휴학생. . ㅠ
  • @글쓴이
    ㅠ그냥 떠나보네세여 괜찮아요 더 좋은사람이 있을거에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304 카페에서 스킨쉽8 화려한 백일홍 2018.04.20
55303 카페에서 번호를 따였습니다...그런데,,14 청렴한 앵초 2016.11.17
55302 카페에서 번호 따는거 어떻게 생각함7 느린 바랭이 2019.11.24
55301 카페에서 까인썰10 청아한 벌노랑이 2014.07.05
55300 카페에서10 우수한 고마리 2015.09.12
55299 카페알바생..4 아픈 튤립나무 2014.04.25
55298 카페알바분을 좋아하는데7 진실한 달래 2017.11.30
55297 카페알바 두근구든16 밝은 논냉이 2013.12.12
카페알바 23 냉철한 메밀 2013.11.07
55295 카페사장이말하는 외모의중요성25 겸연쩍은 메밀 2018.01.06
55294 카페나 식당에서 소파자리...9 서운한 리기다소나무 2018.03.25
55293 카페 알바하면서 느낀건데..3 특별한 개망초 2016.10.06
55292 카페 알바하는데...7 뛰어난 도깨비고비 2016.01.02
55291 카페 알바하는 분 번호 땄어요...!13 섹시한 라벤더 2019.01.22
55290 카페 손님22 개구쟁이 범부채 2013.10.25
55289 카페 단골인데 알바생에게 초콜릿 주고싶어요7 아픈 채송화 2020.04.30
55288 카투사 지원하시는분들 나이대가 궁금합니다.2 부지런한 극락조화 2012.09.18
55287 카톡확인17 거대한 한련 2014.11.10
55286 카톡할맛이 안나네요1 명랑한 만첩해당화 2015.04.27
55285 카톡할때 무슨말을 해야될지...3 힘좋은 주목 2013.11.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