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말고사 준비기간에 접어들어 연애할시간도 여유있지 못하고 공부스트레스도 어마한데. 나조차 신경써야되고, 방학때하고싶은 계획들이 구속될까봐 잘안받아준다는 글을봤는데 실제로도 그런거같네요 좀 일찍 그애를 알고 친해졌더라면. . 두세번본사이에 갑작스런고백은 역시나 아니겟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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