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짚신나물2013.11.30 23:28조회 수 1489댓글 3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씁쓸하네요ㅠㅠ.. (by 참혹한 물달개비) 사랑한다는 그 말 (by 활동적인 해당)

댓글 달기

  • 비슷한 입장에서 응원하고 싶네요...
    최선을 다한뒤...맺어진다면인연...
    그렇지 않으면 아련한추억..
    지금 하기 달렸다고 생각되네요.
    힘내세요!
    사랑엔 답이없죠...
    사랑을 1순위로 두는...철없어보이는 20대의 사랑을 누리시길바랍니다
  • 극과 극의 상황에 도달했을때 무엇이 더 후회될까를 생각해보고 결정내려보세요
    얘기도 못해보고 흐지부지해서 결국 다른 여자 만나는 걸 묵묵히 지켜봐야하는 것이 나을지 돌직구! 날리고 실패해서 주변까지도 다잃어버리는게 나을지.... 글쓴걸로만봐선 남자분도 관심있을것같긴한데 그건 글쓴님이 해석한대로 제가 읽은거니 정확한건 두분이서만 아시겠죠ㅎㅎ
    결국 서로 잘됐으면 좋겠지만 이도저도 아니게 둘다 잃어버리지만은 마세요ㅎㅎ
  • 제 경험상 더 큰 상황도 잇엇지만 정말 친한 친구들이라면 같이 고민해주고 이해해주고 도와줍니다 ,,,더 고마웠죠,, 사랑이 그만큼 커지면 고백하세요 현실도 중요한데 사랑도 못지 않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384 소개팅을 했는데요3 어리석은 맑은대쑥 2013.11.25
51383 반짝이3 코피나는 참새귀리 2013.11.26
51382 [레알피누] 소개팅을했는데3 냉정한 홑왕원추리 2013.11.27
51381 작은일에도 설렌다3 개구쟁이 칡 2013.11.27
51380 다시3 머리좋은 쉽싸리 2013.11.28
51379 사랑은 타이밍이라더니.3 착잡한 돌마타리 2013.11.29
51378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원 할 순 없을까3 눈부신 물박달나무 2013.11.30
51377 씁쓸하네요ㅠㅠ..3 참혹한 물달개비 2013.11.30
3 날씬한 짚신나물 2013.11.30
51375 사랑한다는 그 말3 활동적인 해당 2013.12.01
51374 좋아하는사람과 여친3 푸짐한 도꼬마리 2013.12.02
51373 드디어 내일3 창백한 왕고들빼기 2013.12.04
51372 부대남신3 친숙한 해당 2013.12.05
51371 반짝이3 친숙한 해당 2013.12.05
51370 .3 친숙한 파리지옥 2013.12.05
51369 마이러버3 천재 영춘화 2013.12.06
51368 ^_^3 방구쟁이 둥근잎나팔꽃 2013.12.08
51367 음...3 냉정한 오동나무 2013.12.08
51366 드디어 내일3 살벌한 게발선인장 2013.12.08
51365 다쓴 종이컵에 묻어있는 립스틱자국3 기발한 관음죽 2013.12.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