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차한잔 하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눈치없다고 하셔서
진짜 그런가 하면서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때 밥먹고 영화 보자고 했는데
그러자고 해서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오늘^^;
앞으로 잘 사귀구,
그 멘트가 진짜 취업하고 싶다는 건지는
나~~~~중에 물어볼 생각입니다;;;;;;ㅋ
오늘도 차한잔 하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눈치없다고 하셔서
진짜 그런가 하면서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때 밥먹고 영화 보자고 했는데
그러자고 해서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오늘^^;
앞으로 잘 사귀구,
그 멘트가 진짜 취업하고 싶다는 건지는
나~~~~중에 물어볼 생각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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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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