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 하고싶다' 멘붕 글 올린 사람입니다.

글쓴이2013.12.16 20:33조회 수 2389추천 수 6댓글 22

    • 글자 크기

오늘도 차한잔 하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사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눈치없다고 하셔서


진짜 그런가 하면서


고민하다가


크리스마스때 밥먹고 영화 보자고 했는데


그러자고 해서


뭔가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오늘^^;


앞으로 잘 사귀구,


그 멘트가 진짜 취업하고 싶다는 건지는


나~~~~중에 물어볼 생각입니다;;;;;;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503 .11 청결한 배나무 2016.05.13
7502 .7 나쁜 애기참반디 2014.08.31
7501 .2 절묘한 자주쓴풀 2017.03.08
7500 .4 다부진 자귀나무 2018.04.12
7499 .14 발랄한 참새귀리 2013.03.24
7498 .4 엄격한 편도 2014.07.16
7497 .29 화려한 닭의장풀 2016.05.08
7496 .21 근엄한 미국실새삼 2020.01.29
7495 .2 우수한 땅빈대 2015.09.20
7494 .11 기쁜 뚱딴지 2014.11.09
7493 .8 육중한 오리나무 2013.05.26
7492 .1 난쟁이 철쭉 2016.06.19
7491 .14 추운 비수수 2017.06.16
7490 .7 유능한 돌콩 2018.08.17
7489 .17 청아한 갈매나무 2017.06.27
7488 .21 육중한 타래난초 2016.01.02
7487 .13 근엄한 꿩의밥 2018.07.10
7486 .9 친근한 배초향 2014.01.31
7485 .3 가벼운 황벽나무 2018.04.14
7484 .3 절묘한 털도깨비바늘 2015.06.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