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꾸겠지만 집안차이가 극복하기 힘들다면 전 과감히 포기할듯요. 사랑이 부족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20년 넘게 살면서 친가에서 어머니를 무시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와서(사실 쥐뿔도 더 잘난거 없으면서. 그냥 시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ㅈㄹ인데...) 제게는 집안도 엄청 중요한 문제네요. 집안이라함은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풍, 이나 가족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관등도 매우매우 중요한거같아요. 근데 또 사랑하는 마음없이 조건을 맞춰서 결혼이라는 단계를 굳이 밟을꺼같진않아요. 요즘은 그냥 인연이 없으면 안하지 모..^^ 싶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2 | 난감한 며느리밑씻개 | 2014.01.08 | |
7662 | 자체매칭을 굳이 막을 필요는 없을거같은데..22 | 유별난 자란 | 2014.10.19 |
7661 | 왜 이렇게 예의가 없을까요22 | 예쁜 주름잎 | 2016.02.03 |
7660 | 키 180의 마지노선......22 | 재수없는 긴강남차 | 2015.01.22 |
7659 | .22 | 한가한 야콘 | 2019.04.10 |
7658 | 카톡무개념!!22 | 가벼운 헬리오트로프 | 2012.08.02 |
7657 | 남자친구(여자친구) 있으신분들22 | 의젓한 붉나무 | 2015.08.04 |
7656 | 고백22 | 바보 감자란 | 2014.12.24 |
7655 | 키스할 때 가슴에 손......22 | 해박한 가락지나물 | 2014.09.26 |
7654 | 너무 외로운데...22 | 부지런한 누리장나무 | 2017.10.31 |
7653 | 공부도 안되네22 | 재미있는 층꽃나무 | 2015.04.12 |
7652 | 술게임할때 젓가락으로가르키는거22 | 섹시한 반송 | 2013.04.26 |
7651 | 잘생겼는데 개음치 vs 그저그런데가수급 (남자)22 | 밝은 고삼 | 2013.04.09 |
7650 | .22 | 점잖은 층층나무 | 2016.08.29 |
7649 | .22 | 태연한 둥근바위솔 | 2017.04.16 |
7648 | 썸남한테22 | 특이한 왜당귀 | 2016.08.11 |
7647 | 연락 때문에 정떨어져요22 | 괴로운 단풍마 | 2016.01.03 |
7646 | 연상좋아하시는남자분들22 | 의젓한 나도풍란 | 2016.08.09 |
7645 | 식탐많은 사람22 | 냉철한 꽃개오동 | 2018.11.16 |
7644 | ,22 | 쌀쌀한 중국패모 | 2015.09.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