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가 진리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부산대의 위대한 여자님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궁금해서요.
물론 제가 도서관에 여자보러 가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다가 한 번 놓치면 절대로 못 잡을 것 같은 이상형을 봤을 때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도서관이란 이유로 포기하고싶지는 않아서요 ㅋ
만약 용기내서 다가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커피 줄 때 렛츠비 주면 싼거 줘서 비호감인가요?
케바케가 진리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부산대의 위대한 여자님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궁금해서요.
물론 제가 도서관에 여자보러 가는 것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다가 한 번 놓치면 절대로 못 잡을 것 같은 이상형을 봤을 때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도서관이란 이유로 포기하고싶지는 않아서요 ㅋ
만약 용기내서 다가가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커피 줄 때 렛츠비 주면 싼거 줘서 비호감인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963 | .14 | 촉박한 좀깨잎나무 | 2016.08.16 |
7962 | .8 | 가벼운 나도풍란 | 2019.07.05 |
7961 | .2 | 처참한 사철채송화 | 2015.07.23 |
7960 | .50 | 허약한 인동 | 2015.05.10 |
7959 | .12 | 까다로운 산자고 | 2021.02.07 |
7958 | .12 | 자상한 새팥 | 2014.12.08 |
7957 | .3 | 이상한 단풍취 | 2014.09.21 |
7956 | .16 | 화려한 갈참나무 | 2015.06.13 |
7955 | .3 | 화사한 꽝꽝나무 | 2019.11.08 |
7954 | .6 | 겸손한 돌마타리 | 2015.07.30 |
7953 | .4 | 예쁜 불두화 | 2018.11.28 |
7952 | .7 | 신선한 파리지옥 | 2014.05.18 |
7951 | .28 | 화려한 다정큼나무 | 2015.06.02 |
7950 | .8 | 점잖은 다닥냉이 | 2015.11.16 |
7949 | .13 | 잉여 까치고들빼기 | 2016.10.28 |
7948 | .9 | 적절한 산초나무 | 2018.03.04 |
7947 | .9 | 답답한 모시풀 | 2015.10.17 |
7946 | .3 | 도도한 벽오동 | 2017.11.11 |
7945 | .14 | 치밀한 바위솔 | 2017.12.03 |
7944 | .6 | 착실한 편도 | 2020.02.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