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단 둘이서 밥을 먹게 됩니다
토요일 되려면 아직 4일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카톡보내지 말까요? 아니면 가끔식 보낼까요?
카톡 보내면 너무 들이대는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단 둘이서 밥을 먹게 됩니다
토요일 되려면 아직 4일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카톡보내지 말까요? 아니면 가끔식 보낼까요?
카톡 보내면 너무 들이대는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오잉..
그냥 카톡할까말까 물어보기만 했는데 댓글들이 너무하시당...ㅠㅠㅠㅠㅠㅠ
저는 카톡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너무 아무 연락없다가 토요일에 대뜸 밥먹으면서 할말 없는 것 보단
미리미리 조금씩 얘기거리를 만들어놔서 토요일에 밥먹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얘기나누고 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든지 등등 그런거라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6903 | 밥해줄수있습니다.5 | 조용한 우엉 | 2014.04.27 |
16902 | 모쏠들을 위한 외로움 극복법5 | 자상한 개옻나무 | 2018.02.08 |
16901 |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꾸 생각나는데 비정상이죠?? ㅜㅜ5 | 멍청한 질경이 | 2014.12.21 |
16900 | 매칭되신분들 언제 만나기로???5 | 깨끗한 다닥냉이 | 2013.06.20 |
16899 | 여자분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도 잊을 수 있는 날이 오나요5 | 바쁜 진범 | 2015.06.26 |
16898 | 연애하고싶다...5 | 기쁜 노랑물봉선화 | 2017.09.13 |
16897 | 마이러버 광클이 뭔가요?5 | 불쌍한 얼레지 | 2015.03.19 |
16896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 친근한 타래붓꽃 | 2019.06.11 |
16895 | .5 | 어리석은 신나무 | 2019.11.08 |
16894 | 졸업이 내년 2월입니다5 | 생생한 느티나무 | 2015.11.25 |
16893 | 유병재 명언5 | 화난 꽃개오동 | 2015.05.12 |
16892 | 헤어지고 6개월이지났는데5 | 침울한 둥근바위솔 | 2016.07.29 |
16891 | 매칭만나고5 | 가벼운 자리공 | 2015.03.23 |
16890 | [레알피누] 끝이 보이는 걸까요5 | 괴로운 흰여로 | 2016.12.05 |
16889 | 보고싶어5 | 억쎈 메밀 | 2019.01.06 |
16888 | 여자분들5 | 착잡한 산박하 | 2013.06.19 |
16887 | 예쁘고 착한여자5 | 발냄새나는 옻나무 | 2016.09.07 |
16886 | 남자들은5 | 무거운 상사화 | 2017.11.15 |
16885 | 여러분의 애인이 과에서 아싸 vs 인싸5 | 해괴한 상사화 | 2016.05.27 |
16884 | 마음여린남자5 | 보통의 바랭이 | 2016.04.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