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잠수탄 남친....

허약한 만수국2014.03.01 23:33조회 수 4871댓글 13

    • 글자 크기
소개팅으로 만나 고백을 받고 만난지는 한달 됐구요
일주일때 저의 마지막 카톡을 읽씹한 이후로 계속 잠수타네요 남친이...
생각해보니 내일 기사 시험이 있다고 한것같은데.. 그렇다고 아무말없이 카톡 읽씹하고 일주일째 잠수타는건 쫌 아니지않나요?하....
이와중에 전에 2년사귄 남친이 얼마전 새로운 애인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는 사진을 봤습니다.. 안그래도 마음이 심란하던 와중 무슨 머리에 한대 얻어맞은것처럼 멍~하더군요..
내가 지금 이게 뭐하는가 싶기도 하고...ㅠ
신세한탄글 ㅈㅅ...ㅠ
    • 글자 크기
여자들은 나중에 결혼할때 혼전순결 따지는놈들 필터링하세요.. (by 창백한 광대수염) 여자친구 코털 관련 고민.. (by 다부진 송악)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363 좋아하는 분이 있어 자주 눈도장 찍고 있는데요13 초라한 물봉선 2019.03.01
39362 .13 힘좋은 고추나무 2015.11.26
39361 여친없는 남자.13
 푸짐한 풀솜대 2013.03.23
39360 전 여자친구 생일13 건방진 꿀풀 2015.10.03
39359 [레알피누] 뭔 이런 장난이 다있을까13 특이한 개머루 2013.03.17
39358 다들 마이러버 몇번째 도전이신지요?13 흔한 청가시덩굴 2012.10.30
39357 전 여친들의 결혼13 억쎈 기장 2016.10.31
39356 썸(?) 밥 몇번 먹다 좋은 사람 아닌거 같아서 ㅃㅇ했는데13 초라한 노각나무 2016.12.08
39355 너에게난13 어리석은 등나무 2016.09.26
39354 마이러버 외주 맡기지 말고13 우아한 라벤더 2014.07.20
39353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원래 첫사랑 잘 못잊으시나요?13 야릇한 참나리 2018.04.15
39352 근데 솔직히 제가 동아리 생활 오래하면서 지켜보니까요13 바쁜 동의나물 2014.01.13
39351 [레알피누] .13 친숙한 디기탈리스 2019.02.09
39350 군대면제면 부유층일 가능성이 높나요?13 도도한 왕솔나무 2015.08.25
39349 여자들은 나중에 결혼할때 혼전순결 따지는놈들 필터링하세요..13 창백한 광대수염 2014.09.24
일주일째 잠수탄 남친....13 허약한 만수국 2014.03.01
39347 여자친구 코털 관련 고민..13 다부진 송악 2020.01.29
39346 [레알피누] 013 친숙한 고삼 2019.01.27
39345 왜 저만..13 어리석은 뱀딸기 2015.12.24
39344 여자분들 키 설정할때 참고하시길13
 해박한 무궁화 2014.01.30
정렬 검색
이전 1 ...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