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4.11 20:46조회 수 1157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존잘이면 오히려 자기가 취향따라 고를수있는 기회가 많기때문에 급할게없어서 외모뿐만이 아니라 성격이나 기타 가치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해서 사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존잘남에 흔녀 조합이 탄생할수도 있는거구요
  • 어글신고
  • 은근히 잘생긴 남자들 눈 낮더라구요.
    오히려 좀 어정쩡한 애들이 많이 따져요.
    전 여잔데 예쁜 건 아닌데 잘생긴 남자들이 오히려 막 순수하고 안따짐
  • 먼 ㄱ소리야
  • 강남역 10번출구, 중XX연극영화과, S뭐 엔터테인먼트 연습실 ㄱ
  • 저도 첨 보는 사람이나 모임가면 무조건 잘생겼다는 소리 듣습니다. 잘 생긴 남자도 이쁜 여자 좋아합니다. 여자가 번호를 많이 따여봤다는 건 어정쩡하게 이쁘단 겁니다. 솔직히 정말 이쁘면 번호딸 엄두가 안납니다. 글고 윗 글에 보면 잘생긴 사람들이 눈 낮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도 이쁜 여자 좋아합니다. 이쁘다는 전제에서 기타 매력을 보죠. 제 친구 중에 정말 잘생긴 놈이 있는데 그놈이랑 속마음 다 얘기하는데 얼굴 많이 봅니다. 무슨 동화속 얘기도 아니고 얼굴을 왜 안봐요 ㅋㅋ 글고 괜히 리플을 길게 적었는데 이 글 딱 봐도 남자가 적은거 같네요. 어투가 여자어투가 아니에요. 벤츠 말하는거 부터 딱 그냥 어그로 글이네요. 떡밥 강화좀하세요.

  • 주변에 잘생긴 사람이 없는 건 아니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923 데이트 할때 뭐하세요?23 늠름한 독말풀 2016.11.25
37922 .6 날씬한 금붓꽃 2016.11.25
37921 이상한 말인데 사귀는거 보다 관계 맺는게 더 쉽네요 ㅠㅠ25 청렴한 램스이어 2016.11.25
37920 .7 겸손한 수선화 2016.11.25
37919 관계후 ..13 겸손한 수선화 2016.11.25
37918 여친이 번호따였다고 자랑 하면 무슨생각 드세요??32 화려한 백합 2016.11.25
37917 여자분들도 연락처 따보신분 계신가요?12 초연한 털도깨비바늘 2016.11.25
37916 ㅎㅎㅎㅎ하 잘모르겠어요5 조용한 사철나무 2016.11.25
37915 5 해괴한 비목나무 2016.11.25
37914 갑자기 변하면4 유능한 꽃기린 2016.11.25
37913 6 친근한 땅빈대 2016.11.24
37912 남자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한가지68 활동적인 비짜루 2016.11.24
37911 여자분들 호감있는 사람이랑 카톡할때요24 처참한 붓꽃 2016.11.24
37910 [레알피누] 쑥맹의 짝사랑4 답답한 감자 2016.11.24
37909 고백한번 받아보고싶어요ㅠㅠ9 빠른 겹황매화 2016.11.24
37908 기다리는거..9 상냥한 분단나무 2016.11.24
37907 여자가 절 좋아합니다11 초조한 고욤나무 2016.11.24
37906 .4 침착한 서어나무 2016.11.24
37905 여자분들께 묻습니다6 귀여운 협죽도 2016.11.24
37904 한번만이라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겨보고싶네요7 추운 머루 2016.11.24
첨부 (0)